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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파수대 2015년  2월

 표제 기사 |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면

힘들여 일하는 것—시대에 뒤진 생각인가?

힘들여 일하는 것—시대에 뒤진 생각인가?

앨릭스는 자기가 일하는 이삿짐 센터의 트럭에 짐을 올리면서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어쩌다 이런 막을 하게 되었지? 언제이나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여기에 언급된 앨릭스처럼, 요즈음에는 힘들게 일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동차 수리공인 에런은 이렇게 말합니다. “‘천한’ 일이 자기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더 좋은 직장을 구할 때까지만 이 일을 해야지’ 하는 식이지요.”

힘든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중 매체의 영향 때문일 것입니다. 흔히 대중 매체에서 묘사하는 “이상적인” 삶이란 호화롭고 안락하게 사는 것입니다. “먹고 살려고 힘들게 일할수록 그만큼 뒤떨어지는 인생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죠”라고 건물 유지·보수 일을 하는 매슈는 말합니다. 건물 청소·관리 일을 하는 셰인도 비슷한 추세를 지적합니다. “요즈음 사람은 하루 품삯을 위해 하루 종일 일하려 하지 않아요.”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힘든 일도 실제로 즐겁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축 일을 하는 25세 된 대니얼은 이렇게 말합니다. “힘든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정말 보람 있다고 생각해요. 가치 있는 목표가 있다면 더 그렇죠.” 23인 안드레이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 “행복과 기쁨은 일이랑 뗄 수 없는 관계지요. 덜 일하고 덜 움직이면,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지루해질 뿐이죠!”

대니얼과 안드레이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서 힘든 일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성경 원칙을 생활에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힘든 일을 하지 말라고 하기는커녕 부지런하고 끈기 있게 일하라고 권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그저 일하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즐기는 도 알려 줍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만족을 얻는 데 무슨 성경 원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이어지는 기사에서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