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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파수대  |  2013년  12월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십니까? 고통과 고난과 죽음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까? 그러한 세상은 그저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가 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여호와 하느님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목적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십시오.—계시록 21:3-5을 읽어 보세요.

“[하느님]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계시록 21:4) 하느님이 무슨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까?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눈물이나 기쁨의 눈물은 아닙니다. 하느님이 닦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눈물은 고난과 슬픔 때문에 흘리는 눈물입니다. 하느님은 흐르는 눈물을 씻어 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치 않는 눈물의 원인이 되는 고난과 슬픔까지 없애심으로 눈물을 완전히 닦아 주실 것입니다.

이상 죽음이 없을 것이다.” (계시록 21:4) 원치 않는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리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인류의 적인 죽음이 아니겠습니까? 여호와께서는 순종하는 사람들을 죽음의 손아귀에서 구출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죽음의 실제 원인, 즉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죄를 없애심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5:12) 여호와께서는 예수의 대속 희생을 근거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완전성으로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 그런 다음 맨 마지막 적인 죽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고린도 첫째 15:26) 충실한 사람들은 하느님이 뜻하신 대로 완전한 건강을 누리며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계시록 21:4) 무슨 고통이 더는 없을 것입니까?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죄와 불완전성의 결과로 겪는 그 모든 정신적, 감정적, 신체적 고통이 더는 없을 것입니다.

눈물과 죽음과 고통이 없는 삶이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어디에서 이런 일이 있게 될까? 하느님의 약속은 하늘에서 누릴 삶에 대한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그 약속은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말로 시작되는데, 사람들은 땅에서 삽니다. (계시록 21:3) 둘째로, 그 약속은 세상에 “더 이상 죽음이 없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이 말은 그 세상에 죽음이 한때 존재했지만 앞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에는 죽음이 존재한 적이 전혀 없지만, 이곳 땅에는 오랫동안 죽음이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더 나은 삶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은 바로 이 땅에서 성취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하느님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고통과 슬픔 때문에 흘린 그 모든 눈물을 마르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의가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가져오시겠다는 약속을 우리가 믿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앞으로 있을 축복에 대해 언급하신 다음에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라고 말씀하심으로 자신의 약속을 보증하십니다. 그런 다음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라고 덧붙이십니다. (계시록 21:5) 하느님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그분의 약속이 찬란하게 실현되는 것을 목격하는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러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지 않겠습니까?

^ 5항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 제5장을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