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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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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 2009년  11월

오류는 오류를 낳습니다

오류는 오류를 낳습니다

“조심하십시오.” 기원 1세기 후반에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에게 한 말입니다. 무엇을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까?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혹시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자기 먹이로 끌어갈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은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것입니다.”—골로새 2:8.

바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원 2세기 중반부터 일부 그리스도인은 고대 철학자의 사상을 빌려 자신의 신앙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로마 제국의 지식인에게서 인정을 받아 더 많은 개종자를 얻기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는 예수께서 오시기 오래전에 하느님의 대변자가 그리스 철학자에게 나타났다고 믿었습니다. 유스티누스나 그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교사에 의하면 그리스도교는 철학과 신화의 영향을 받아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순교자 유스티누스의 사상을 따른 그리스도교는 엄청나게 많은 개종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들임으로 다른 오류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그러면서 오늘날 사람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리스도교 교리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이 정말 잘못된 것인지 알아보려면 이어지는 기사에 나오는 참조 문헌의 내용과 성서가 실제로 가르치는 점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