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깨어라! 2015년  12월

 우연의 산물인가?

상처를 치유하는 신체의 기능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신체 기능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는 상처를 치유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몸에 상처가 나면 곧바로 시작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한 치유 과정은 세포가 복잡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발휘하면서 이루어집니다.

  • 혈소판은 상처 주위에 있는 조직에 붙어 피를 응고시키고 혈관의 손상된 부위를 막아 줍니다.

  • 염증은 감염을 방지하며 상처가 나면서 생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며칠 안에 몸은 손상된 조직을 대체하여 상처를 아물게 하고 손상된 혈관을 보수합니다.

  • 마지막으로 반흔(흉터) 조직이 상처가 난 부위를 재구성하고 강화합니다.

혈액이 응고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가은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재생되는 이 재료에는 평행을 이루는 미세한 관이 있습니다. 이 관에는 두 가지 화학 물질이 들어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 손상되면 이 두 화학 물질이 “피”처럼 흘러나옵니다. 두 화학 물질이 섞이면 젤처럼 되어 손상된 부위로 흐르면서 틈과 구멍을 메웁니다. 이 젤이 굳으면 단단해져서 재료의 원래 강도를 회복합니다. 한 연구원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그러한 합성 물질의 복구 기능이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연상”케 한다고 인정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처를 치유하는 신체의 기능은 진화된 것입니까? 아니면 설계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