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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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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2015년  5월

 성경의 견해

폭력

폭력

인간 역사는 폭력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까?

하느님께서는 폭력을 어떻게 여기십니까?

사람의 생각

종교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화나게 만들면 폭력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은 대중 매체에 나오는 폭력적인 장면을 즐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가르침

이라크 북부의 모술이라는 도시 근처에는 한때 큰 도시였던 니네베의 폐허가 있습니다. 그 도시는 고대 아시리아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그 도시가 여전히 번영을 누리고 있을 때 성경은 하느님께서 “니네베를 황폐시”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스바냐 2:13) 하느님께서는 그 도시를 “구경거리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니네베가 “피흘림의 도시”였기 때문입니다. (나훔 1:1; 3:1, 6) 그런데 ‘여호와는 폭력을 일삼는 자을 가증히 여기신다’고 시편 5:6은 알려 줍니다. 폐허가 된 니네베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조처를 취하셨습니다.

폭력은 하느님과 인간의 대적인 사탄 마귀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살인자”라고 부르셨습니다. (요한복음 8:44) 그런데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그의 특성이 폭력에 대한 대중의 태도에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세상은 대중 매체에 나오는 폭력적인 장면에 열광합니다. (요한 1서 5:19)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폭력을 미워하고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여호와··· 폭력을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신다.”시편 11:5.

폭력적인 사람이 변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생각

어떤 사람은 폭력은 인간 본성의 한 단면일 뿐이며,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가르침

“격분, 분노, 악, 모욕적인 말, 그리고 ··· 음탕한 이야기”를 없애십시오. 성경은 또한 이렇게 알려 줍니다. “옛 인간성을 그 행위와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성을 입으십시오.” (골로새서 3:8-10)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변할 수 있습니까?

 첫 번째 단계는 하느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10) 받아들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창조주의 뛰어난 특성과 표준에 관해 알게 되면, 하느님께 끌려 그분을 사랑하고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원할 것입니다.—요한 1서 5:3.

두 번째 단계는 친구를 선택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화를 잘 내는 자와 어울리지 말고 쉽게 성내는 자와 사귀지 마라. 그래야 네가 그의 길을 배워 스스로 올무에 걸려드는 일이 없을 것이다.”—잠언 22:24, 25.

세 번째 단계는 통찰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폭력적인 성향이 사실상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자제력이 부족하다는 심각한 단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내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내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다”고 잠언 16:32에서는 알려 줍니다.

“모든 사람과 평화를 추구하십시오.”히브리서 12:14.

폭력은 과연 사라질 것입니까?

사람의 생각

일부 사람은 폭력은 계속 존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가르침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이 더는 없으리니, ··· 온유한 자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라고 성경은 알려 줍니다. (시편 37:10, 11) 하느님께서는 온유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폭력을 사랑하는 자에게 고대 니네베에 하신 것과 같은 조처를 취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폭력은 이 땅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시편 72:7.

“성품이 온화한 사람은 ··· 땅을 상속받을 것입니다.”—마태복음 5:5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평화로운 성향을 길러 하느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후서 3:9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께서는 ··· 아무도 멸망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모두가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해 참으십니다.”

“그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이사야 2:4.

^ 7항 고대 이스라엘이 자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허용하신 것은 사실이다. (역대기하 20:15, 17) 하지만 하느님께서 이스라엘과 계약을 파기하고 국경이 없는 그리스도인 회중을 세우시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 11항 「파수대」 연재 기사인 “성경이 생활을 변화시키다”에서 삶을 변화시킨 사람의 사례를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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