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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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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2014년  3월

 지구촌 여행

엘살바도르 편

엘살바도르 편

거의 500년 전에 스페인 사람이 오늘날의 엘살바도르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사는 가장 큰 부족은 자신의 영토를 쿠스카틀란 즉 “보석의 땅”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 엘살바도르에 사는 사람은 대부분 원주민과 유럽 정착민들 사이의 후손입니다.

엘살바도르 사람은 부지런하고 친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예의를 중시하고 서로를 존중합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이나 상점에 들어갈 때“부에노스 디아스”(아침 인사) 또는 “부에나스 타르데스”(오후 인사) 하고 공손하게 인사합니다. 특히 시골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는 마주치는 사람을 인사도 없이 그냥 지나치는 것을 무례한 행동으로 여깁니다.

커피 재배는 엘살바도르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엘살바도르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푸푸사가 있습니다. 푸푸사는 옥수숫가루나 쌀가루로 만든 토르티야에 치즈와 콩, 돼지고기 등의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푸푸사는 흔히 양배추와 당근, 양파, 매콤한 식초 소스를 버무려 만든 쿠르티도와 토마토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이 음식을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 사람도 있지만 전통적인 방식은 손으로 먹는 것입니다.

엘살바도르 사람푸푸사를 즐겨 먹습니다

수치토토에 있는 로스테르시오스 폭포

 알고 계신가요? 엘살바도르는 화산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화산이 20가 넘는데, 그중 몇몇은 지금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스테르시오스 폭포는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육각형의 높은 돌기둥을 계단처럼 타고 흘러내립니다.

엘살바도르에는 3만 8000이 넘는 여호와의 증인이 있으며 약 700의 회중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은 약 4만 3000의 사람에게 스페인어, 영어, 엘살바도르 수화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