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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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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  2014년  2월

 행복한 가정을 위해 | 자녀 양육

십 대인 딸이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때

십 대인 딸이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때

무엇이 문제인가?

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겨우 열세 살짜리가 스트레스가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딸에게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십 대 소녀에게 인생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신체의 변화. 사춘기에 있는 십 대 딸은 급속한 신체의 성장으로 많은 염려를 하게 될 수 있는데, 특히 또래보다 성장이 앞서 있거나 뒤쳐져 있을 경우 그렇습니다. 현재 스무 살인 애나 *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친구들 중에서 아주 빨리 브래지어를 한 편이었어요. 굉장히 어색했죠. 또래과 비교해서 내가 돌연변이는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었지요!”

감정의 변화. 현재 열일곱 살인 캐런은 이렇게 회상합니다. “낮에는 기분이 날아갈 듯 하다가도 밤에는 엉엉 울곤 했죠. 왜 그런지 몰라서 정말 답답했어요. 대체 내가 뭐가 잘못된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었어요.”

생리 주기의 시작. 캐슬린이라는 젊은 여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미리 말해 주기는 했지만 첫 생리는 정말 예기치 않게 찾아왔어요. 자꾸 내가 더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했지요. 거기다가 오빠 셋이서 나를 짓궂게 놀려 대곤 했어요. 내가 생리 때문에 힘들어하는 게 오빠한테는 재미있는 일이었나 봐요.”

또래의 압력. 현재 열여덟 살인 마리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열두 살부터 열네 살 때까지는 친구의 압력이 엄청났죠. 학교 애은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면 여지없이 괴롭혔어요.” 열네 살인 아니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 나이엔 친구에게 인정받는 게 아주 중요해요. 따돌림당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지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이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에 관해 말하도록 권한다. 처음에는 말하기를 주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참을성을 가지고 성경의 조언에 따라 “듣기는 신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십시오.”—야고보서 1:19.

이 받는 스트레스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은 당신만큼 인생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으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잘 모를 것입니다.—성경 원칙: 로마서 15:1.

너무 많은 방과 후 활동을 시키지 않는다. 「자녀를 잘 가르치라」(Teach Your Children Well)라는 책에 따르면, 일정이 너무 빡빡한 청소년은 “스트레스 징후, 특히 두통이나 복통과 같은 신체적인 징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성경 원칙: 빌립보서 1:9, 10.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다. 십 대은 잠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잠이 부족하면 사고력이 약화되어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능력도 저하됩니다.—성경 원칙: 전도서 4:6.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있게 도와준다. 운동은 불안감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육체의 훈련은 유익하다’고 성경은 인정합니다. (디모데 첫째 4:8) 그런가 하면 일기를 쓰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십 대도 있습니다. 스물두 살인 브리타니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십 대였을 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글로 적어 보곤 했죠. 그렇게 하니까 그 문제에 관해 내가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 수 있었고 문제를 잊거나 해결하기가 더 쉬웠지요.”

좋은 본을 보인다. 스트레스당신어떻게 대처합니까?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려다가 힘들어 어쩔 줄 몰라 합니까? 삶에서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내지 않고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일만 합니까? 빌립보서 4:5에서는 “여러분이 합리적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딸은 부모인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며 당신의 본을 통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배운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 6항 이 기사의 이름은 가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