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깨어라! 2013년  5월

 성서의 견해

하느님의 본질

하느님의 본질

하느님은 어떤 몸을 갖고 계십니까?

“하느님은 영이십니다.”—요한 4:24.

성서의 가르침

성서에서는 하느님이 영으로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설명합니다. (고린도 둘째 3:17) 따라서 그분은 우리보다 훨씬 우월하시며 우리의 신체 감각으로는 지각할 수 없는 분입니다. 디모데 첫째 1:17에 따르면 그분은 “부패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왕”입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어느 때에도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고 알려 줍니다.—요한 첫째 4:12.

창조주는 우리보다 훨씬 더 우월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40:18에서는 “너희가 하느님을 누구에 비할 수 있으며, 그분을 무슨 모양과 견줄 수 있겠느냐?”라고 말합니다. 전능하신 창조주에 비할 때, 외경심을 자아내는 우주조차도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이사야 40:22, 26.

하지만 하느님을 볼 수 있고 심지어 그분과 대면하여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지성을 가진 피조물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들 역시 영이며 하늘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왕 첫째 22:21; 히브리 1:7) 천사라고도 불리는 이 초인간적 피조물들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습니다.”—마태 18:10.

 하느님은 동시에 어디에나 계십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 6:9.

성서의 가르침

성서에서는 하느님이 무소부재하신 분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그분은 어떤 비인격적인 힘처럼 동시에 어디에나 계신 분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6:9과 18:10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이 알려 주듯이 하느님은 “아버지”이시므로 실제로 살아 계신 인격체이시며, 그분의 “정해진 처소”인 하늘에 거하십니다.—열왕 첫째 8:43.

예수께서는 생애가 끝나 갈 무렵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갑니다.” (요한 16:28) 그리스도께서는 육으로 죽고 영으로 부활하신 뒤에 “하늘 그 자체에 들어가셨으며, 지금은 ··· 하느님 자신 앞에 나타나 계십니다.”—히브리 9:24.

하느님에 관한 이러한 점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습니까? 하느님이 인격체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에 대해 배우고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야고보 4:8) 뿐만 아니라, 하느님에 관한 진리는 생명 없는 형상이나 물건을 숭배하는 것과 같은 거짓 숭배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요한 첫째 5:21에서는 “어린 자녀들이여, 여러분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까?

“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창세 1:27.

성서의 가르침

인간으로서 우리는 사랑, 공의, 지혜와 같은 하느님의 성품을 본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받는 자녀로서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 사랑 안에서 계속 걸으십시오.”—에베소 5:1, 2.

또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도덕적 자유 행위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른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을 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첫째 13:4-7) 그리고 우리는 창의력을 발휘하고, 아름다움을 즐기고, 우리 주위의 경이로운 것들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창조주를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뜻을 알고자 하는 타고난 욕구 즉 영적 역량을 부여받았습니다.—마태 5:3.

성서 진리가 도움이 될 있는 이유 하느님에 대해 배우고 그분을 본받을수록, 우리는 그분이 의도하신 대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살면서 더 큰 기쁨과 진정한 만족과 내적 평화를 누립니다. (이사야 48:17, 18)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훌륭한 특성들이 인간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켜,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분께 이끌리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걷게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다.—요한 6:44;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