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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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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2013년  1월

 지구촌 여행

지구촌 여행—카메룬 편

지구촌 여행—카메룬 편

피그미족으로도 알려져 있는 바카족은 카메룬에 정착한 최초의 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1500년대에는 포르투갈인이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 후 수백 년 뒤, 이슬람교를 믿는 풀라니족이 카메룬 북부 지역을 점령했습니다. 오늘날 카메룬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40퍼센트는 기독교인이며 20퍼센트는 이슬람교인이고 나머지 40퍼센트는 아프리카의 토속 종교를 믿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카메룬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바사어로 성경에 근거한 출판물을 생산합니다

카메룬의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은 인정이 넘칩니다. 손님이 찾아오면 인사를 하고 집 안으로 맞아들여 물과 음식을 대접합니다. 그런 환대를 받아들이는 것은 집주인을 존중한다는 뜻이지만, 거절하는 것은 무시하는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대화는 가족에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가축이 잘 있는지 묻는 것도 관습입니다! 카메룬 원주민인 조지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손님이 떠날 때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요. 집주인은 대개 손님을 배웅 주면서 함께 대화를 나눕니다. 어느 정도 따라갔다가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손님은 자신이 홀대받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나가 강에서는 통나무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이 돛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됩니다

식사를 할 때는 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 여러 사람이 함께 먹습니다. 이러한 관습에는 화합을 중시하는 카메룬의 문화가 스며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이유로인가 사이가 멀어진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우정을 다지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함께 식사하는 것은 “우리는 이제 사이좋게 지냅니다” 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 잡지를 발행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카메룬에서 300여 개의 회중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약 6만 5000의 성서 연구를 사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