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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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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 2016년 제6호

 표제 기사 | 영의 세계는 어떤 곳입니까?

영의 세계에는 누가 삽니까?

영의 세계에는 누가 삽니까?

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그곳에 누가 살고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주 오래전부터 영의 세계는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 왔고, 사람은 다양한 추측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영의 세계가 공경받아 마땅한 조상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흔히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 즉 천사이 살고 있고 선한 사람이 죽은 뒤에 가는 더없이 평화로운 곳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영의 세계란 수많은 신이 거하는 장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은 영의 세계를 직접 목격하고 와서 그에 관해 증언한 이가 없기 때문에 그곳에 대해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땅에 오기 전에 영적 영역인 하늘에 계셨습니다. 1세기에 예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그 점을 다음과 같이 공개적으로 밝히셨습니다. “나는 나의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도에게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6:38; 14:2.

예수의 아버지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진 하느님으로, 여호와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시편 83:18)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관해 그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충실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 인상적인 몇몇 환상을 살펴보면 영의 세계에 관해 많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기사에서는 사람이 환상을 보고 기록해 놓은 성경 구절 몇 가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그 기록을 살펴보면서 명심해야 할 점은 영의 세계가 우리가 보거나 만질 수 있는 물질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천사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가 아니라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환상을 통해 영의 세계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환상을 검토하면서 ‘거할 곳이 많은’ 영의 세계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