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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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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 2016년 제1호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십니까?

성서 시대에 두루마리는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사용했습니까?

가죽과 고급 양피지로 된 성경 에스더기의 후기 두루마리들, 기원 18세기

누가복음에서는 예수께서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펼쳐서 읽은 다음에 다시 말아 놓으셨다고 알려 줍니다. 요한도 자신의 복음서의 끝 부분에서 두루마리를 언급했는데, 그의 두루마리에 예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다 기록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누가복음 4:16-20; 요한복음 20:30; 21:25.

두루마리는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가죽, 양피지, 파피루스 같은 재료를 풀로 길게 이어 붙여서 하나로 돌돌 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글을 쓴 면을 안쪽으로 해서 그것을 막대에 감을 수 있었습니다. 두루마리의 너비에 맞춰 세로로 늘어선 좁은 단에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두루마리가 길면 막대가 양쪽 끝에 있었을 것이며, 글을 읽는 사람은 한 손으로는 두루마리를 펼치고 다른 손으로는 두루마리를 감으면서 원하는 부분을 찾았을 것입니다.

「앵커 성서 사전」(Anchor Bible Dictionary)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두루마리는 일단 말아 놓으면 부피가 작으면서도 책 전체를 담을 수 있을 만큼 [흔히 10미터 정도로] 길다는 장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을 기록하려면 두루마리의 길이가 9.5미터 정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어떤 두루마리는 맨 위와 맨 아래를 가지런히 잘라 내고 속돌로 문질러서 매끄럽게 한 후에 염색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 나오는 “수제사장들”은 누구였을 것입니까?

이스라엘의 제사직 마련이 시작될 때부터, 대제사장은 한 시대에 한 사람뿐이었으며 처음에는 종신 임명제였습니다. (민수기 35:25) 최초의 대제사장은 아론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 직분이 대개 아버지에게서 맏아들로 이어졌습니다. (출애굽기 29:9) 아론의 후손 가운데 제사장으로 일한 남자는 많았지만, 대제사장으로 일한 사람은 비교적 소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외국의 지배를 받게 되자, 이스라엘인이 아닌 외국인 통치자가 마음대로 유대인 대제사장을 임명하고 해임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임명되는 사람은 거의 언제나 소수의 명문가에서 선택된 것으로 보이며, 그 가문은 대부분 아론의 가계였을 것입니다. “수제사장들”이라는 표현은 제사직을 수행한 주요 인물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수제사장들 가운데는 24개 제사장 조의 우두머리들, 대제사장 가문의 탁월한 성원들, 안나스와 같은 퇴임한 전직 대제사장이 포함되었을 것입니다.역대기상 24:1-19; 마태복음 2:4; 마가복음 8:31; 사도행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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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실제로 누가 기록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성서 필자들은 자신들이 하느님의 인도를 받았고 하느님이 성서의 저자라고 밝힙니다. 그들이 기록한 내용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