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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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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연구용  |  2016년  9월

여호와의 인도는 오늘날에도 유익하다

여호와의 인도는 오늘날에도 유익하다

폴란드의 자매가 현명한 선택을 하다

“저는 열다섯 살 때 침례를 받았고 여섯 달 뒤에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어요. 1년 뒤에는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를 신청했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왕국 전파자가 더 많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저는 고향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외할머니는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어요. 저는 고향도 떠나고 외할머니와도 떨어져 살고 싶었지요. 그런데 순회 감독자는 제가 태어나서 쭉 살아왔던 바로 이 도시가 제 파이오니아 임지가 될 거라고 하셨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죠! 순회 감독자에게 제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어요. 전 고개를 푹 숙이고 그 자리를 떠났지요. 하지만 순회 감독자가 한 말을 생각해 보았어요. 저는 봉사 짝에게 이렇게 말했죠. ‘나도 요나랑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것 같아. 근데 요나는 결국 니네베로 갔잖아. 나도 내가 임명받은 구역에서 봉사해야겠어.’

그 이후로 고향에서 파이오니아 봉사를 한 지 4이 되었는데, 제안받은 대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문제의 원인은 제 부정적인 생각이었지요. 지금 전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한 달에 성서 연구를 24까지 사회한 적도 있죠. 여호와의 도움으로, 전에 반대하셨던 외할머니와도 성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피지의 연구생이 좋은 결과를 거두다

피지에서 성서 연구를 하던 한 여자는 그리스도인 대회에 참석할지 아니면 남편과 함께 친척의 생일 파티에 갈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남편은 대회에 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생은 대회가 끝나면 자기도 파티에 가겠다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회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온 연구생은 영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곳에는 아예 가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일 파티에 가지 않았습니다.

한편, 파티에서 남편은 자기가 아내에게 ‘증인들 모임’이 끝나면 파티에 와 달라고 했고 아내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친척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척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안 올 걸. 여호와의 증인은 생일 파티 안 하는데!” *

이 일로 인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믿음과 양심에 따라 확고한 입장을 취한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 연구생은 그처럼 믿음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후에 남편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었습니까? 남편은 성서 연구를 받아들였고 아내와 함께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 7항 「파수대」 2001년 12월 15일호 “독자로부터의 질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