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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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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2016년 제2호

 성경의 견해

염려

염려

염려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우리에게 유익을 줄 수도 있고 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염려의 그러한 두 가지 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염려하는 것은 정상입니까?

현실

염렷거리가 있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염려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다윗 왕은 이렇게 썼습니다. “언제까지 내가 근심 걱정에 시달리며 날마다 마음에 슬픔을 안고 있어야 합니까?” (시편 13:2) 다윗이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그는 기도로 하느님께 마음을 토로했으며, 하느님의 충성스러운 사랑을 온전히 신뢰했습니다. (시편 13:5; 62:8) 사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그분께 내려놓으라고 권하십니다. “여러분의 염려를 모두 [하느님]에게 내맡기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베드로 전서 5:7은 알려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행동하면 그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려를 덜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 필자인 바울은 “모든 회중에 대한 염려”가 있었을 때, 자신이 걱정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고린도 후서 11:28) 바울의 경우에는 염려가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염려로 인해, 그에게 필요한 도움을 베풀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에 대한 염려가 없는 냉담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는 애정 어린 관심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동입니다.—잠언 17:17.

“여러분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일에도 관심을 가지십시오.”빌립보서 2:4.

 큰 염렷거리가 있을 때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현실

사람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이나 미래 혹은 경제 상황에 대해 염려할지 모릅니다. *

성경의 가르침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걱정: 1세기에 일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술 취하는 자, 강탈하는 자, 성적 부도덕을 저지르는 자, 도둑이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6:9-11) 그은 과거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생활 방식을 바꾸었으며 하느님께서 기꺼이 베푸시는 큰 자비를 신뢰했습니다. “참된 용서가 당신[하느님]에게 있으므로 사람이 당신을 경외합니다”라고 시편 130:4은 알려 줍니다.

불확실한 미래: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일을 결코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6:25, 34) 요점은 무엇입니까? 그날의 걱정거리만 신경 쓰라는 것입니다. 내일 일까지 생각해서 오늘 일을 더 어렵게 만들지 마십시오. 미래의 일까지 걱정하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염렷거리가 지나고 보면, 불필요한 것이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돈 걱정: 지혜로웠던 한 사람은 “나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잠언 30:8) 그는 만족하는 태도를 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족은 하느님의 승인을 받게 해 주는 특성입니다. 히브리서 13:5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러분의 생활 방식에서 돈을 사랑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현재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겠고 결코 너를 버리지 않겠다’라고 [하느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돈은 사라질 수 있지만, 하느님은 그분을 신뢰하면서 단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의로운 자가 버림받거나 그의 자녀가 빵을 구하러 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다.”시편 37:25.

염려 없이 살 날이 올 것입니까?

사람의 생각

저술가인 해리엇 그린은 2008에 「가디언」지에 실린 한 기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과거와는 염려의 차원이 다른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썼습니다. 2014에 패트릭 오코너는 「월 스트리트 저널」지에 “미국인은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염렷거리를 안고 살아간다”고 기술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사람의 마음에 있는 염려는 마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은 마음을 북돋아 준다.” (잠언 12:25)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에는 특히 더 “좋은 말”이 들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14) 머지않아 하느님의 정부인 그 왕국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이룰 것입니다. 그 왕국은 질병과 죽음을 비롯한 근본 원인을 제거으로 모든 염려를 없애 버릴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그분을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모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로마서 15:13.

^ 10항 심각한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본지는 특정 치료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알아보기

어떻게 염려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성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을 신뢰할 것인가?

하느님이 신뢰할 만한 벗임을 알게 되면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하느님의 목적이었는가?

오늘날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궁금합니까?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앞으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당신도 그처럼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