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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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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호와의 증인 연감

 조지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도나 칸키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출생 1962

  • 침례 1990

  • 소개 조지아 공산당의 당원이었으나 후에 많은 사람이 진리를 배우도록 도왔다. 2015에 트빌리시에서 열린 왕국 전파자 학교의 제1기 학급을 졸업했다.

처음 성경 진리를 접한 건 1989이었습니다. 당시 나는 고향인 세나키에서 영향력 있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지금의 의회에 해당하는 조지아 최고 연방 회의에도 정기적으로 참석했습니다. 또 약혼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요. 나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에게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원이면서도 하느님의 존재를 믿었지요. 성경을 배우면서 그동안 품어 왔던 모든 의문이 깨끗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 헌신하기로 결심했지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과 동료과 약혼자는 내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친족은 나와 연을 끊겠다고 했습니다. 또 증인이 되려면 정치 활동도 그만두어야 했지요. 하는 수 없이 나는 집을 떠나기로 했고  약혼자와도 헤어졌습니다. 또 하던 일과 공산당원 활동을 그만두고 최고 연방 회의에서도 탈퇴했습니다. 침례받은 뒤로 친구과 가족의 압력은 훨씬 더 심해졌습니다. 고향에서 너무 잘 알려져 있었던 나는 쿠타이시로 이사했고 곧바로 파이오니아를 시작했습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 치른 많은 희생에 대해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내가 내린 결정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지요. 비록 내 결정을 이해해 주지는 않으셨지만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가르쳐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나는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