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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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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호와의 증인 연감

이스라엘: 태블릿 PC를 사용해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증거하는 모습

 지상 전역에서 수행되는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

아시아와 중동

아시아와 중동
  • 나라 수 49

  • 인구 4,409,131,383

  • 전도인 수 718,716

  • 성서 연구 수 766,364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시간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배우이자 모델로 유명한 한 여자가 성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즉시 배운 것을 실천하기 시작했고 영매술과 관련된 서적과 불교 형상을 없애 버렸습니다.

친구 한 명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권유했습니다. “딱 3만 참고 일에 집중하는 게 어때? 성경 공부는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잖아.”

 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4이 지나서야 겨우 여호와를 찾았는데, 왜 내가 그분을 알기 위해 3을 더 기다려야 하지?”

그 후 신권 전도 학교에서 첫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던 주에 영화 제작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작사는 4의 계약을 제시하면서 무슨 역이든 받아들인다는 조건으로 거액을 주겠다고 했지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 여자는 2014년 5에 미침례 전도인이 되었고 8이 가까워지자 8월 한 달간 100시간을 봉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람이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 통치 100주년 기념으로, 한 해당 한 시간씩 쳐서 100시간을 봉사하고 싶어요!” 그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015년 1에는 침례를 받았고 현재 보조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증거하다

스리랑카에서 자매 4이 버스를 타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구역으로 봉사하러 갔는데, 그곳 주민은 대부분 불교 신자였습니다. 봉사한 지 이틀째 되는 날, 승려 한 명과 택시 기사 한 명이 자매들 앞을 가로막더니 험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 있어 30명 정도 되는 성난 군중이 자매을 둘러쌌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자매을 경찰서로 데려갔고, 아무런 혐의가 없는데도 유치장에 가두어 하룻밤을 보내게 했습니다. 상습적인 범죄자과 함께 수감된 자매은 욕설과 상스러운 말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 자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인자과 함께 있었지만 그 사람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이 그곳에 갇힌 걸 알고 무척 놀라면서 제 신앙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행복해할 수 있는 거죠?’ 하고 묻는 사람도 있었어요.”

스리랑카: 이 4의 자매는 버스를 타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구역으로 봉사하러 갔습니다

스리랑카 대법원은 경찰이 정당한 혐의 없이 증인을 감금으로 기본권을 침해한 사실에 대해 우리가 제기한 소송을 심리하기로 했고, 현재 이 사건은 계류 중에 있습니다.

병상에 누워 지내는 여자를 돕다

일본의 파이오니아 자매인 미치코는 병원에서 할머니 한 분과 수화로 정기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치코는 이야기를 나눌 만한 다른 환자이 없는지 병원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즈미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가즈미는 들을 수는 있지만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23세 때 교통사고를 당한 뒤로 계속 병상에 누워 지냈고, 음식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가즈미는 궁금한 점이 많았고 기꺼이 성서 연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본: 가즈미는 따뜻하고 격려적인 편지를 즐겨 씁니다

미치코가 질문을 하면 가즈미는 답을 손으로 가리키거나 글로 적었습니다. 가즈미에게 휴대폰이 생기자 미치코는 매일 아침 가즈미와 그날의 성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가즈미는 건강이 점점 나빠졌지만 계속 영적으로 발전했으며 여호와의 증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가즈미는 13간 성서 연구를 한 뒤인 61세 때 마침내 미침례 전도인이 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지내는 가즈미를 위해 회중에서는 그가 모든 집회와 대회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게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회중  자매은 집회 때 번갈아 가며 가즈미가 준비한 해설을 읽어 줍니다.

가즈미는 집회에 참석하는 성서 연구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하고 격려적인 편지를 써 줍니다. 또한 병원 직원이나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증거합니다. 가즈미는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을 공부하면 행복해질 거예요.”

승려가 진리를 알게 되다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한 자매가 눈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승려를 만났습니다. 자매는 그에게 “아름다운 곳에서 완벽한 건강을 누리며 영원히 살면 좋지 않을까요?” 하고 질문했습니다. 우호적인 대화가 오갔고, 자매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팜플렛을 전했습니다. 승려는 자매에게 전화번호 알려 주었고 자매는 그 번호를 회중 형제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얼마 뒤에 형제는 승려에게 전화를 걸어 특별 강연에 초대했습니다. 승려는 집회 내용뿐 아니라 사람이 왕국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모두가 자신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승려가 증인이 운영하는 종교 학교나 신학 대학이 있는지 묻자, 형제는 일대일 성경 공부 과정이 있다고 하면서 함께 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승려는 그다음 주「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 1을 다 예습해 놓았습니다. 그는 연구를 계속했고,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으며, 「파수대」 연구 때 해설도 했습니다.

승려가 순회 대회에 참석했을 때 지부 대표자가 그를 보고 베델에 와 보라고 초대했습니다. 그다음 주에 승려는 10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베델에 갔고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2015년 2월 말에 승려 생활을 청산했고 계속 성서 연구를 하면서 그리스도인 집회 때 해설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끊겼지만 다시 만나게 되다

최근에 파이오니아인도 북동부로 파견되었는데, 그 지역에는 여러 해 동안 좋은 소식이 전파된 적이 없었습니다. 한 파이오니아 부부는 관심을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났고, 집회를 열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은 성서 연구를 하러 가는 길에 건축 중인 어떤 건물을 보고 나중에 한번 물어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가다가 그냥 다시 돌아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부부는 건물 뒤에서 한 연로한 여자를 만나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여자는 갑자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저도 여호와의 증인이에요”라고 하며 집으로 초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발행된 우리 출판물을 모아 놓은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30년 전에 파이오니아과 성서 연구를 했었고 남편이 반대하는데도 집회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찾았다고 확신했지만 파이오니아이 그 지역을 떠나면서 증인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자녀은 모두 여러 종파의 교회에 다니게 되었지만 그 여자는 어떤 교회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인도: 관심을 보인 한 여자가 1970년대와 1980년대 출판물을 모아 놓은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근에 자녀은 그에게 가톨릭교회의 신자로 등록하도록 압력 가했는데, 그래야 그 여자가 사망했을 때 가톨릭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동생은 직접 그 여자를 가톨릭교회에 데리고 가서 등록을 시키려고 했는데,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여동생은 다음 날 다시 가자고 했지만 이번에는 몸이 아파서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에 파이오니아 부부가 이 여자를 찾아온 것입니다! 현재 그 여자는 다시 성서 연구를 시작해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으며 자녀과 손주에게까지 연구를 해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