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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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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호와의 증인 연감

 인도네시아

영적인 부를 소중히 여긴 사람

티오 셍 비

영적인 부를 소중히 여긴 사람
  • 출생 1906

  • 침례 1937

  • 소개 인종 차별로 인한 폭력을 인내한 충실한 장로였다. 다음 내용은 딸인 티오 시우 니오가 전하는 이야기이다.

1963년 5에 서자바 전역에서 반중국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심했던 곳은 수카부미였는데, 그 도시에서 우리 가족은 트럭 운송업을 하고 있었어요. 한은 이웃 사람을 포함한 수백 명의 성난 폭도가 우리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폭도이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약탈하는 동안 우리는 두려움에 떨면서 한데 모여 웅크리고 있었지요.

폭도가 떠난 뒤, 다른 이웃이 와서 우리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웃 사람과 함께 거실 바닥에 앉으셨죠. 산산조각이 난 집안 살림들 사이에서 아버지가 커다란 순다어 성경을 찾아내셨어요. 그리고 성경을 펴서 이런 고난이 일어날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는 걸 알려 주셨죠. 또 왕국이 가져올 행복한 장래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한 번도 땅에 보물을 쌓는 일에 몰두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걸 먼저 해야 한다!” 하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죠. 아버지가 훌륭한 열심을 나타내신 덕분에 어머니와 우리 6남매뿐 아니라 90세 된 할아버지를 비롯해 여러 친족과 이웃이 진리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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