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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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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

 지상 전역에서 수행되는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

유럽

유럽
  • 나라 수 47

  • 인구 741,311,996

  • 전도인 수 1,611,036

  • 성서 연구 수 847,343

학생이 왕국회관을 방문하다

핀란드: 왕국회관을 방문한 4학년 학생

핀란드의 4학년 학생인 이네스는 종교 수업 시간에 학급에서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토의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왕국회관에 와 보도록 학생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학생과 교사 모두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에 38의 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5킬로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왕국회관에 왔습니다. 교사 2과 교장도 왔습니다. 형제 2과 자매 3이 왕국회관에서 그을 만났습니다. 다과를 즐기는 동안 학생은 회관과 증인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여기 모여서 뭘 하죠?”라고 묻기도 하고 도서실을 보고 “저기 있는 방은 뭐에요?”라고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연표어마태복음 6:10을 보며 “벽에 왜 ‘6 나누기 10’이라고 써 있는 거죠?” 하고 물었습니다. *

학교가 교내 폭력 예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형제은 jw.org에 있는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 동영상인 「주먹을 쓰지 않고도 괴롭히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요」를 학생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우리 웹사이트의 다른 내용도 보여 주고 왕국 노래도 틀어 주었습니다. 학생은 약 1시간 동안 왕국회관에 머물렀습니다.

교장과 교사과 아이은 이 방문을 매우 즐겼습니다. 교장은 우리 웹사이트에 있는 자료에 관심을 가졌는데, 종교 수업 시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른 학급도 왕국회관에 와도 좋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이튿날 다른 학급을 가르치는 한 교사가 증인에게 연락해 자기도 회관에 가도 되는지 문의했습니다.

쓰레기장에서 보물을 찾다

루마니아에 사는 크리스티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글을 몰랐습니다. 매우 가난했기 때문에 쓰레기장에서 캔과 플라스틱 병을 찾아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하루는 쓰레기장에서 물건을 찾고 있는데, 무엇인가가 그의 주의를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행복해하는 사람을 묘사한 아름다운 삽화가 있는 성서 출판물이었습니다.  는 ‘세상 어딘가에는 이런 사람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출판물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에게 읽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출판물이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다는 것을 알고는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에 관한 책자를 쓰레기장에 버린 것 때문에 마음 아파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계속 쓰레기장에 가서 팜플렛과 전도지와 잡지 찾았는데, 상태가 온전한 것도 있고 찢어진 것도 있었습니다. 그는 출판물에 대해 더 알기 위해 글을 배웠습니다.

나중에 크리스티나는 증인과 연락이 닿았으며 성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다른 사람이 하찮게 여긴 출판물을 사용해서 자신을 이끄셨다는 것을 알고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그는 회중 집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배우는 내용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매우 기뻐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이제 새 잡지와 서적과 팜플렛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는 쓰레기장에서 출판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쓰레기장에서 보물을 찾았습니다!

“숲 속” 성서 연구

독일: 숲 속에서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마르그레트

독일에서 마르그레트는 매일 아침 개를 데리고 숲 속에서 산책을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말을 걸려고 노력해요.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성서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어느 날 그는 자신처럼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70대 여자를 만났습니다. 마르그레트는 그 여자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대화를 즐겼으며 자신이 매일 하느님께 기도하고 성서를 읽는다고 마르그레트에게 말했습니다. 그 후로 두 사람은 매일 만나 영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루는 그 여자가 마르그레트에게 “어떻게 성서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아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마르그레트는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르그레트는 그 여자에게 여러 번 가정 성서 연구를 제의했지만  그 여자는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몇 달 후에 마르그레트는 그 여자에게 가정 성서 연구를 다시 제의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자신이 함께 사는 남자가 여호와의 증인을 싫어하기 때문에 연구를 하기가 두렵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마르그레트는 다음에 숲으로 산책을 갈 때 성서와 「성서의 가르침」 책을 가져갔습니다. 마르그레트는 그 여자를 보자 용기를 내어 “가정 성서 연구가 아니라 ‘숲 속’ 성서 연구를 하면 어떨까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눈물을 글썽이며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일주일에 6씩 “숲 속” 성서 연구를 하러 옵니다. 마르그레트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때때로 우산과 손전등을 들고 성서 연구를 사회합니다.

헷갈리는 고갯짓

불가리아의 자매인 델핀은 이리나와 성서 연구를 했습니다. 이리나는 배우는 내용을 깊이 인식했으며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이리나의 남편은 아내가 증인과 접촉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족을 데리고 스웨덴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으며, 이리나는 델핀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파이오니아 자매인 알렉산드라와 레베카가 이리나를 만났지만 이리나는 스웨덴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자매은 「모든 나라 사람을 위한 좋은 소식」 소책자에서 불가리아어로 된 부분을 이리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책자를 사용해서 모국어로 된 출판물을 받기 원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리나는 고개를 좌우로 힘껏 저었습니다. 자매은 이리나가 관심이 없다고 결론 내리고는 떠났습니다.

나중에 알렉산드라는 불가리아에서 봉사하는 스웨덴 자매인 린다가 몇 주 후에 온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알렉산드라는 이리나 모국어로 진리를 들으면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린다가 오자 알렉산드라는 그와 함께 이리나를 찾아갔습니다. 이리나는 성서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여호와께 매일 밤 기도했다고 린다에게 말했습니다. 이리나는 불가리아어로 된 「성서의 가르침」 책을 종종 가지고 다녔습니다. 길에서 증인을 만나면 보여 주려고 했지만 증인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리나는 불가리아어로 된 출판물을 더 받게 되어 매우 기뻐했습니다!

린다는 알렉산드라에게 이리나를 처음 방문한 후 그가 관심이 없다고 결론 내린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알렉산드라는 이리나가 고개를 저어서 관심이 없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린다는 미소를 지으며 불가리아 사람은 동의하지 않을 때 고개를 끄덕이고 동의할 때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리나는 아직 스웨덴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불가리아어로 성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리나는 델핀과 다시 연락이 닿았고 화상 통화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좋은 본

스페인에 사는 헤미마는 어렸을 때 진리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일곱 살 때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이혼하면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헤미마는 열세 살에 증인과 연합하기를 중단했고 아버지가 베푸는 영적인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헤미마는 자라서 사회 정치 운동에 가담하게 되었고 서민에게 “정의”가 실현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헤미마가 직업이 없자 아버지인 도밍고가 페인트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어느 날 도밍고는 함께 일하다가 헤미마에게 성서 연구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헤미마는 거절하면서 관심이 생기면 알려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밍고는 페인트칠을 할 때 녹음된 성서나 잡지 내용을 들었지만 헤미마는 이어폰을 끼고 팝 음악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재혼한 도밍고는 2012년 11에 그리스도인 부부 성서 학교에 초대받았습니다. 헤미마는 아버지가 2개월 동안 성서 학교에 참석한 후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 가게 된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헤미마는 아버지의 마음에 진리가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처음으로 깨달았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헤미마는 음악을 듣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녹음된 성서나 잡지 내용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질문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도밍고가 사다리에 올라가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헤미마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서 연구 할 준비가 되면 말하겠다고 한 거 기억나세요? 그때가 된 거 같아요.”

도밍고는 이 말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2013년 1에 그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4에 학교가 시작되었지만 도밍고는 화상 통화로 계속 연구를 사회했습니다. 헤미마는 졸업식에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을 매우 즐겼습니다. 2013년 12월 14에 헤미마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저에게 참을성을 많이 나타내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걸 알아요. 그분은 제가 세상에서 결코 찾지 못한 걸 주셨지요. 진정한 친구 말이에요. 이 세계적인 형제 관계는 여호와의 크신 사랑에 대해 더욱더 감사하게 해 주지요.”

 존중심이 지니는 힘

오랫동안 러시아 베델에서 일해 온 바실리가 2014년 3월 30에 지부 사무실 근처에서 출판물 카트를 가지고 증거 활동을 하고 있는데 경찰차가 다가왔습니다. 한 경찰관이 그 차에서 나오더니 하던 일을 중단하도록 바실리에게 정중하게 요청했습니다. 주민 몇 사람으로부터 민원이 들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한 경찰관은 대화 나누는 장면을 녹화했습니다. 바실리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관의 말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꽤 많은 사람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무슨 일인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바실리는 그 자리를 떠났지만 이틀 후에 경찰서장 면담을 요청했으며, 그의 요청은 수락되었습니다. 면담을 하는 동안, 바실리는 경찰이 지역 사회를 위해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이틀 전에 정중한 태도로 자신에게 이야기해 준 것에 대해 서장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자 서장은 부하에게 고개를 돌리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평생 32년 동안 경찰로 근무하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는 말을 들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 바실리는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의 공개 전파 활동이 전적으로 합법적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경찰서장을 도왔습니다. 서장은 하던 일을 중단하라는 경찰관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바실리에게 물었습니다. 바실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경찰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모른다고 경찰에게 핀잔을 주었다면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모든 사람이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서장과 그의 부하는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출판물 카트를 사용해도 문제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항 핀란드에서는 “:(콜론)”이 나눗셈 부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