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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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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

 도미니카 공화국

그들은 형제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형제들을 사랑한다

새로운 학교가 큰 도움이 되다

여호와께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종을 축복하셨습니다. 1994에는 259개 회중에 평균 1만 6354의 왕국 전도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증가로 인해 유능한 장로와 봉사의 종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통치체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봉사 훈련 학교(지금의 왕국 전파자 학교)를 열도록 승인했습니다.

2011년 10까지 25개 학급이 열렸으며 약 600의 학생이 이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졸업생 가운데 반 이상이 전  시간 봉사를 하고 있는데, 71은 특별 파이오니아로 임명되었고 5은 순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10개 학급은 지부에서 열렸지만 11기 학급부터는 비야곤살레스에 있는 자체 시설에서 열렸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형제을 돌봐 주는군요”

1998년 9월 22에 시속 190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조지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집을 잃었으며 30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재해 구호 위원회는 지역 건축 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라로마나에 있는 왕국회관에 구호 센터를 설치했습니다. 16개국에서 온 증인을 포함하여 약 300의 자원봉사자이 구호 활동을 도왔습니다.

 모두 합해 23의 왕국회관과 800가 넘는 형제 자매의 집을 수리하거나 다시 지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로한 정규 파이오니아인 카르멘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38년 동안 살아 온 집이 무너지자 참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15의 형제이 와서 새로운 집의 기초를 놓자 그는 기쁨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카르멘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늘 우리를 마음에 두고 돌봐 주십니다. 형제이 나를 위해 짓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집을 보세요. 이웃 사람은 ‘여호와의 증인은 형제을 돌봐 주는군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답니다.” 구호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이 충격에 휩싸인 형제 자매을 도와주자 전국에서 그와 비슷한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허리케인 조지로 인해 심각한 재해가 발생했지만, 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형제은 여호와의 백성이 사랑이 동기가 되어 기울인 노력을 통해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위로를 얻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원봉사자이 자기희생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진정한 위로의 근원이신 여호와께 찬양이 돌아갔습니다.

왕국회관 건축이 가속화되다

새로운 제자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자, 더 많은 왕국회관이 절실히 필요해졌습니다. 따라서 2000년 11부터 도미니카 공화국 형제은 재원이 부족한 나라을 위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왕국회관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회중은 편안하고 멋진 왕국회관을 약 8주 만에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 9까지 두 개의 건축 그룹이 약 145 왕국회관을 신축하거나 개축했습니다.

건축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이 건물도 강력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북서부에 있는 어느 작은 도시에서 형제은 새로운 왕국회관을 지을 만한 부지를 찾았습니다. 한 특별 파이오니아가 땅 주인에게 그 땅을 팔 생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이 땅은 팔지 않을 겁니다. 거기에 교회를 지을 거라면 더더욱 팔지 않을 겁니다.”

그 대화가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땅 주인은 연로한 형을 보러 푸에르토플라타에 갔는데, 그의 형은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도착했을 때, 한 증인 가족이 병든 자기 형을 그의 집에 데려가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가족은 그를 데리고 병원에 가고 집회에 참석하고 전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땅 주인은 형에게 그러한 돌봄을 받는 대가로 얼마를 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도 안 냈어. 이 사람은 내 형제거든.”

“이렇게 단합이 잘 되고 친절한 사람은 처음 봐요”

땅 주인은 그 증인이 나타낸 큰 친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그와 이야기한 특별 파이오니아에게 연락해서 생각이 바뀌어 땅을 팔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형제은 그 땅을 사서 회관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땅 주인의 아내는 이전에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축 현장에서 형제이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단합이 잘 되고 친절한 사람은 처음 봐요”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