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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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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

 도미니카 공화국

삶의 목적을 발견하다

호세 에스테베스

삶의 목적을 발견하다
  • 출생 1968

  • 침례 1989

  • 소개 어린 시절에 호세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진리를 배웠으며 오랫동안 하느님의 왕국을 열심히 첫째 자리에 두어 왔다.

호세는 열한 살 때 산토도밍고로 이주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구두를 닦고 빙수와 오렌지를 팔았습니다. 청년이 될 무렵에는 매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몇 년 후에 여호와의 증인인 형이 자기 집을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호세는 식탁에 놓여 있는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보고 밤새도록 읽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목적을 갖게 해 주는 무언가를 찾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다음 주말에 호세는 가장 가까운 왕국회관에 가서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집회에 참석하고 좋은 소식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형제에게 말했습니다. 또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자신이 그러한 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호세는 15일 후에 전도인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6개월 뒤에 침례를 받았는데, 그때 그는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호세는 근무 일정이 집회에 방해가 되자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벌던 돈의 4의 1밖에 주지 않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집회에 참석하고 정규 파이오니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결혼하여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자 파이오니아를 중단해야 했습니다.

호세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진리를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인 호세피나가 장남인 노에를 임신한 지 3개월 되었을 때부터 배 속에 있는 아기가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었습니다. 노에가 태어날 무렵에는 책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둘째 아들인 네프탈리에게도 그렇게 해 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호세는 직장에서 책임자가 되어 이전 직장에서 벌던 돈의 10나 되는 봉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08에 아들이 열 살과 열세 살이 되자 그는 책임자로 일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정규 파이오니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자녀과 함께 그렇게 했습니다. 수입이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협조해야 했습니다. 네 사람이 매달 약 30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왕국을 첫째 자리에 두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고 보증하십니다. (마태 6:33) 호세와 그의 가족은 그 약속을 신뢰해 왔으며 여호와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을 직접 체험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