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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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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행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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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들은 여호와께서 주신 상속 재산이로다.”—시편 127:3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는 가슴이 설레면서도 한으로는 걱정이 앞설 수 있습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그은 자신의 시간과 활력을 대부분 아이를 돌보는 데 쓰게 된다는 사실에 놀랄지 모릅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감정의 변화를 겪으면서 부부 사이에 긴장이 감돌 수 있습니다. 아이도 잘 돌보고 부부 사이도 멀어지지 않게 하려면 남편과 아내 양쪽이 어느 정도 생활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성경의 조언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1 아기 때문에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한다

성경의 말씀: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또한 사랑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습니다.” (고린도 첫째 13:4, 5) 아내는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는 데 온통 관심을 쏟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기가 소홀히 여겨지고 있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따라서 아내는 남편에게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이 자기가 필요한 존재이고 아기를 돌보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참을성 있고 친절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남편 여러분, ··· 지식을 따라 아내와 계속 함께 사십시오.” (베드로 첫째 3:7) 아내가 아기에게 힘을 거의 다 쏟아붓게 된다는 점을 이해하십시오. 아내는 새로운 책임을 짊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기진맥진하게 되며 우울증마저 겪을지 모릅니다. 때로는 아내가 짜증을 내더라도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십시오. “화내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잠언 16:32) 분별력을 나타내고 아내에게 필요한 지원을 베푸십시오.—잠언 14:29.

제안:

  • 아버지: 아내를 도와 아기를 돌보고, 밤에도 그렇게 도와주십시오. 다른 활동을 줄여서 아내와 아기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 어머니: 남편이 아기를 돌보는 일을 거들겠다고 할 때 거절하지 마십시오. 남편이 서툴러 보이더라도, 핀잔을 주지 말고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2 부부 사이가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한다

성경의 말씀: “그이 한 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세기 2:24) 아이가 새로 태어나도, 남편과 아내가 여전히 “한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둘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아내 여러분, 남편의 도움과 지원에 대해 고마워하십시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잠언 12:18) 남편 여러분, 아내에게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점을 말해 주십시오. 가족을 잘 돌보는 데 대해 아내를 칭찬하십시오.—잠언 31:10, 28.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이로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로움을 계속 구하십시오.” (고린도 첫째 10:24) 언제나 배우자에게 가장 유익이 되는 일을 하십시오. 부부가 함께 시간을 내어 이야기를 나누고 칭찬해 주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성생활과 관련해서도 자기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우자의 필요를 헤아려 주십시오. 성경에서는 ‘상호 동의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이것을 빼앗지 마십시오’라고 조언합니다. (고린도 첫째 7:3-5)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 둘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참을성과 이해심을 보이면 부부 사이가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제안:

  • 반드시 둘만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 쪽지를 남기거나 작은 선물을 주는 것과 같은 소소한 일을 통해 배우자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3 아이를 가르친다

성경의 말씀: ‘그대는 유아기부터 거룩한 기록에 친숙해 왔습니다. 그 기록은 그대를 지혜롭게 하여 구원을 얻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3:15)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하십시오.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도 놀라운 학습 능력이 있습니다. 아기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어머니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어머니의 감정에 반응을 나타냅니다. 젖먹이 때에도 아기에게 글을 읽어 주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아기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더 크면 글 읽기를 좋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린 아기라도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듣는 데서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십시오. (신명기 11:19) 함께 놀아 줄 때에도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시편 78:3, 4) 아기는 자라면서 부모가 여호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기도 그분을 사랑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제안:

  • 아이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달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하십시오

  •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중요한 단어과 개념을 반복하여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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