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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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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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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

행복해지는 방법

여호와께서 “행복하신 하느님”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지요.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그것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비결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사람은 물질적인 것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것을 갖게 된다고 행복이 지속되지는 않아요.

행복해지는 중요한 비결이 위대한 선생님이 하신 이러한 말씀에 들어 있어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사도 20:35) 그러니까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고 그을 위해 일하는 거예요. 이러한 방법을 알고 있었나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도록 해요. 예수께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신 건가요?— 아니에요. 그분이 하신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여러분도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요?— 누구나 마찬가지랍니다. 좋은 선물을 받으면 행복한 법이지요.

 하지만 예수께서는 우리가 주는 일을 할 때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사람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그래요. 여호와 하느님이시지요.

성서는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신다고 알려 주지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햇빛을 비춰 주신답니다. 그 덕분에 식물이 자라고 우리는 식품을 얻게 되지요. (사도 14:17; 17:25) 성서에서 여호와를 “행복하신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당연한 일이에요! (디모데 첫째 1:11)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은 하느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일 가운데 하나이지요. 그리고 주는 일을 하면 우리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혼자서 과자를 다 먹는 것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러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는지 말해 볼래요?— 선물을 하려면 때때로 돈이 들지요. 가게에서 선물을 사려면, 돈을 내야 하지요. 그러므로 그런 선물을 하고 싶으면, 그런 선물을 사기에 충분할 만큼 돈을 모아야 할 거예요.

하지만 선물은 가게에서 돈을 주고 사야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무더운 날 시원한 물 한 잔은 정말 상쾌할 거예요. 그러므로 목마른 사람에게 그러한 선물을 준다면, 여러분은 주는 일을 함으로 얻게 되는 행복을 누릴 수 있어요.

언젠가 여러분은 어머니와 함께 과자를 만들게 될지 몰라요. 과자를 만드는 일은 재미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 과자를 혼자서 다 먹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래요. 친구에게 과자를 좀 나누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때때로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위대한 선생님은 물론 그분의 사도도 주는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위대한 선생님과 그분의 사도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알고 있나요?—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었어요! 위대 선생님과 그분의 사도은 하느님에 관한 진리를 알고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좋은 소식을 기꺼이 나누어 주었지요. 그은 아무에게도 대가로 돈을 받는 일 없이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어요.

하루는 사도 바울과 그의 좋은 친구인 제자 누가가 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 역시 주는 일의 행복을 맛보고 싶어했습니다. 바울과 누가는 강가로 내려갔다가 그 여자를 만났어요. 그이 강가로 간 것은 그곳이 기도하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거기에 가 보니, 여자이 기도하고 있었어요.

바울은 그 여자에게 여호와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에 관한 좋은 소식을 말해 주기 시작했어요. 그 여자들 중에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그 소식을 열심히 잘 들었어요. 그 후, 루디아는 자기가 들은 좋은 소식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음을 어떻게든 나타내고 싶어했지요. 그래서 루디아는 바울과 누가에게 간곡히 권했어요. “여러분이 나여호와께 충실한 자라고 판단한다면 내 집에 들어와 머무르십시오.” 루디아는 기어이 그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갔지요.—사도 16:13-15.

루디아가 바울과 누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루디아는 기꺼이 이 하느님의 종을 자기 집에 묵게 하였어요. 루디아는 그을 사랑했는데, 그이 루디아를 도와서 여호와와 예수에 관해 그리고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 수 있는지에 관해 배우게 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루디아는 바울과 누가에게 먹을 음식과 쉴 곳을 마련해 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따라서 그러한 주는 일은 루디아를 행복하게 해 주었지요. 루디아가 진심으로 주고 싶어했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이랍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는 일을 하라고 시킬지 몰라요. 하지만 우리가 진심으로 선물을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주는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할 거예요.

루디아가 바울과 누가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면서 행복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를 들어, 여러분에게 맛있는 사탕이 몇 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여러분에게 그중 얼마를 다른 아이에게 주라고 억지로 시킨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주면서 행복을 느낄까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사탕 몇 개가 있을 때 정말로 좋아하는 친구를 만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스스로 그 친구에게 사탕을 좀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그렇게 한다면,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요?—

 때때로 우리는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자라 간다면, 우리는 하느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느끼게 될 거예요.

이 가난한 여자가 자기가 가진 것을 다 주면서도 행복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대한 선생님께서는 한 가난한 여자가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그 여자를 보셨지요. 그 여자에게는 가치가 적은 동전 두 닢밖에 없었어요. 그 돈이 가진 것 전부였어요. 하지만 그 여자는 성전을 위한 예물, 다시 말해 선물로 그 동전 두 닢을 모두 헌금통에 넣었지요. 아무도 그 여자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어요. 거기 있던 대부분의 사람은 그 여자가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몰랐어요. 그 여자는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그리고 진심으로 여호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지요. 그 여자는 주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하였습니다.—누가 21:1-4.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정말로 원해서 주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지요. (누가 6:38)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거예요!

주는 일이 어떻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와 관련하여, 다음의 성구을 좀 더 읽어 보도록 해요. 마태 6:1-4; 누가 14:12-14; 고린도 둘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