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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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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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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제자가 된 사람들

예수의 제자가 된 사람들

이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예수의 제자가 될까요?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훌륭한 하느님의 종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예수 그리스도이시지요. 우리도 예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성서는 예수께서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을 남기셨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권하시지요.

예수의 제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몇 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답니다. 먼저, 우리는 그분에게 배워야 해요.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는 또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진심으로 믿어야 해요.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일을 행할 거예요.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 모두가 정말 예수의 제자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에요. 그이 교회에 나갈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들 가운데는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배우기 위해 시간을 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예수의 모범을 따르는 사람만이 참으로 그분의 제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예수께서 땅에서 사람으로 계셨을 때 그분의 제자가 되었던 몇몇 사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처음으로 제자가 된 사람들 가운데는 빌립이 있어요. 빌립은 자기 친구인 나다나엘(바돌로매라고도 함)을 찾으러 가지요. 그때 나다나엘은 여기 그림에 나와 있듯이 나무 아래 앉아 있었어요. 나다나엘이 예수께 왔을 때, 예수께서는 “보십시오. 이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진정이스라엘 자손입니다”라고 말씀하시지요.  나다나엘은 깜짝 놀라서,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가 되라고 누구를 부르고 계신 걸까요?

예수께서는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 당신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나는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다나엘은 자기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예수께서 정확히 알고 계신 것에 몹시 놀라서 이렇게 말하지요.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당신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요한 1:49.

가룟 유다, 유다(다대오라고도 함), 시몬

빌립과 나다나엘이 예수의 제자가 되기 하루 전에 그분의 제자가 된 사람도 있어요. 그은 안드레와 그의 형 베드로 그리고 요한이며, 아마 요한의 형 야고보도 그날 제자가 되었을 거예요. (요한 1:35-51) 하지만 얼마 후에 그 네 사람은 원래 하던 일인 고기잡이를 다시 시작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를 걸으시다가, 베드로 안드레가 고기잡이 그물을 바다에 내리고 있는 것을 보십니다. 예수께서는 그을 부르시면서, “나를 따라오십시오”라고 말씀하시지요.

야고보(알패오의 아들), 도마, 마태

예수께서는 조금 더 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을 보십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자기의 아버지와 함께 배에서 고기잡이 그물을 수선하고 있지요.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라고 그도 부르시지요. 예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였겠나요? 즉시 그분과 함께 갔겠나요?—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께서 누구이신지를 알고 있어요. 그분이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을 알고 있지요. 그래서 그은 즉시 고기잡이를 그만두고 예수를 따라가지요.—마태 4:18-22.

나다나엘, 빌립, 요한

이제 그은 예수의 제자가 되었으므로, 그 이후로는 항상 옳은 일만 하였을까요?— 아니에요. 기억하겠지만, 그은 자신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는 문제로 서로 다투기까지 하였어요. 하지만 그은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들었고, 기꺼이 태도와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하였지요. 우리 역시 기꺼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있어요.

야고보(요한의 형제), 안드레, 베드로

예수께서는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권하셨어요. 한은 젊고 부유한 한 지도자가 예수께 와서, 어떻게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를 여쭈어 보았어요. 그 부유한 지도자가 어릴 때부터 하느님의 계명에 순종해 왔다고 말하자, 예수께서는 그에게 “와서 나의 제자가 되십시오”라고 권하셨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그 사람은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을 부자로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걸 알게 되자, 크게 근심했어요. 그는 하느님보다 자기가 가진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가 되지 않았지요.—누가 18:18-25.

예수께서는 거의 1년 반 동안 전파하신 후에, 제자들 가운데 12을 사도로 선택하셨습니다. 사도란 특별한 일을 하도록 예수께서 보내신 사람을 말하지요. 여러분은 사도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그의 이름을 알아보도록 해요. 여기에 나오는 사도의 그림을 보면서, 그의 이름을 말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는 그의 이름을 외워서 말해 보세요.

예수께서 전파하러 다니실 때 그분을 도와주었던 이 여자은 누구일까요?

나중에 12도 중 한 사람이 악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는 이스가리옷 유다였지요.  그 후 또 다른 제자가 사도로 선택되었어요. 그 사도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그의 이름은 맛디아였어요. 나중에 바울과 바나바도 사도가 되었으나, 12사도에는 포함되지 않았답니다.—사도 1:23-26; 14:14.

이 책 1에서 배웠듯이, 예수께서는 어린이에게도 관심을 나타내셨어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어린이들 역시 자신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사실, 흔히 어린이이 말을 잘하면 어른도 귀 기울여 듣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러면 어른도 위대한 선생님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하게 될 수 있지요.

많은 여자들 역시 예수의 제자이 되었습니다. 몇몇 여자은 예수께서 여러 도시을 다니면서 전파하실  때 그분과 함께 다녔지요. 그런 여자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수산나가 있었어요. 그 여자은 그분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거나 빨래를 해 주기도 하였을 거예요.—누가 8:1-3.

여러분도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나요?— 그렇다면, 자신이 예수의 제자라고 말한다고 해서 저절로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리스도인 집회에 참석할 때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예수의 제자답게 행동해야 해요. 우리가 예수의 제자답게 행동해야 할 장소들 가운데는 어떤 중요한 곳이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집에서도 그렇게 해야 하지요. 하지만 또 다른 장소로 학교도 있지요. 여러분이나 내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의 참다운 제자가 되려면 어디에 있든 매일 언제나 그분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예수의 제자답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이제 예수의 제자에 대해 성서에서 무엇이라고 알려 주는지 다음의 성구을 읽어 보도록 하세요. 마태 28:19, 20; 누가 6:13-16; 요한 8:31, 32; 베드로 첫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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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되는 것—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데는 심각한 책임이 따릅니다. 예수께서는 무엇이 관련되는지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제자가 되려는 일부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