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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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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길, 진리, 생명

 8

악한 왕에게서 피신하다

악한 왕에게서 피신하다

마태복음 2:13-23

  • 예수의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하다

  • 요셉이 가족을 데리고 나사렛으로 가서 살다

요셉은 다급한 소식을 알리려고 마리아를 깨웁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방금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일어나 어린아이와 아이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해, 내가 일러 줄 때까지 그곳에 머무르시오. 헤롯이 아이를 찾아 죽이려 하고 있소.”—마태복음 2:13.

그 즉시 요셉과 마리아는 밤에 어린 아들을 데리고 도피합니다. 정말 제때에 도피한 것입니다. 헤롯이 점성술사에게 속았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점성술사이 자기에게 돌아와 보고하지도 않은 채 그냥 떠나 버리자, 헤롯은 머리끝까지 화가 납니다. 예수를 죽일 생각을 포기하지 못한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는 앞서 동방에서 온 점성술사을 통해 알게 된 점에 근거하여 나이를 계산한 것입니다.

남자아이를 모두 다 죽이다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닙니까! 얼마나 많은 남자아이가 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예언자 예레미야가 성경에 예언한 대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은 몹시 슬퍼하며 웁니다.—예레미야 31:15.

한편, 요셉과 그의 가족은 이집트로 피신하여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꿈에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 요셉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일어나 어린아이와 아이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오. 어린아이의 목숨을 노리던 자이 죽었소.” (마태복음 2:20) 그러므로 요셉은 이제 가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갈 수 있겠다고 결론 내립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낼 것이라는 성경 예언이 성취됩니다.—호세아 11:1.

요셉은 유대에, 어쩌면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하기 전에 살았던 베들레헴 도시 근처에 정착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헤롯의 악한 아들인 아르켈라오스가 현재 유대 왕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은 다시 꿈을 통해 요셉에게 위험을 경고해 주십니다. 그래서 요셉과 그의 가족은 북쪽으로 더 올라가 갈릴리 지역의 도시 나사렛에 정착합니다. 예수는 유대인의 종교 생활의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이 지역에서 성장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라는 예언이 성취됩니다.—마태복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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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질문—2014년 12월

라헬이 자식들로 말미암아 울고 있다는 예레미야의 말은 무슨 뜻입니까?

가족을 보호하고 부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요셉

요셉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 그는 왜 마리아와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