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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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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조카는 용감했어요

바울의 조카는 용감했어요

외삼촌의 목숨을 구한 젊은이에 관해 알아보기로 해요. 그 젊은이의 외삼촌은 사도 바울이에요. 그 젊은이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그가 아주 용감한 일을 한 것은 분명해요. 그 젊은이가 무슨 일을 했는지 들어 보고 싶지 않나요?—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감옥에 갇혀 있었어요. 예수에 관해 전파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나쁜 사람이 바울을 미워해서 악한 계획을 꾸몄어요. 그은 이렇게 말했지요. ‘사령관에게 요청하여 군인이 바울을 법정으로 데려오게 합시다. 우리가 길에 숨어 있다가 바울이 지나갈 때 그를 죽이겠습니다!’

바울의 조카는 바울과 사령관에게 나쁜 사람의 계획을 알려 주었어요

바울의 조카가 그 계획에 관해 듣게 되었어요. 바울의 조카는 어떻게 했을까요? 감옥으로 가서 바울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었지요. 그 즉시 바울은 조카에게 사령관을 찾아가 그 악한 계획에 관해 알리라고 말했어요. 바울의 조카가 사령관에게 말하는 것이 쉬운 일이었을까요?—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사령관은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바울의 조카는 용감하게 사령관에게 말했어요.

사령관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았어요.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500명 가까이 되는 군인을 불러 모았지요! 그리고 그날 밤 군인에게 바울을 카이사레아로 데리고 가게 했어요. 바울은 목숨을 건졌나요?— 맞아요. 나쁜 사람은 바울을 공격할 수 없었지요! 그이 꾸민 악한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어요.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울 있나요?— 우리도 바울의 조카처럼 용감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호와에 관해 사람에게 말하려면 용감해야 하지요. 용감하게 계속 여호와에 관해 말할 건가요?—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