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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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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계속 옳은 일을 했어요

사무엘은 계속 옳은 일을 했어요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장막 가까이에 살면서 장막에서 일했어요. 장막은 사람이 여호와를 숭배하러 오는 곳이었지요. 사무엘이 어떻게 장막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먼저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에 관해 알아보기로 해요.

오랫동안 한나는 아이를 몹시 갖고 싶어 했지만 가질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기도했지요. 한나는 아들을 갖게 되면 그 아이를 장막으로 보내겠다고 약속했어요. 아이가 그 가까이에 살면서 그곳에서 일하도록 말이지요. 여호와께서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한나는 아들을 갖게 되었어요. 한나는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어 주었지요. 한나는 약속한 대로 사무엘이 세 살이나 네 살쯤 되었을 때 아이를 장막으로 보내 그곳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했답니다.

장막에는 엘리라는 대제사장이 있었어요. 엘리의 두 아들도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지요. 장막은 숭배를 위한 하느님의 집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나요? 그곳은 좋은 일을 해야 하는 곳이었지요. 하지만 엘리의 아들은 매우 나쁜 일을 저지르고 있었어요. 사무엘은 그이 어떤 일을 저지르는지 보았지요. 사무엘은 엘리의 아들처럼 나쁜 일을 했을까요?— 사무엘은 부모님에게서 배운 대로 계속 옳은 일을 했어요.

엘리가 두 아들에게 어떻게 했어야 마땅할까요?— 당연히 아들에게 벌을 주었어야 하지요. 그리고 그이 더 이상 하느님의 집에서 일하지 못하게 했어야 마땅하지요. 하지만 엘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엘리와 그의 두 아들에게 화가 나셨어요.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벌을 주기로 하셨지요.

사무엘은 여호와의 소식을 엘리에게 전해 주었어요

어느 날 밤 사무엘이 자고 있는데 ‘사무엘아!’ 하고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사무엘이 엘리에게 달려가자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하고 말했어요. 그렇게 부르는 일이 두 번 더 일어났지요. 세 번로 그 일이 있은 후, 엘리는 사무엘에게 그 목소리가 다시 들리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무엘은 그대로 했지요. 그러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엘리에게 말해 주어라. 그의 가족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내가 그에게 벌을 주겠다.’ 사무엘이 그 소식을 엘리에게 전해 주는 것이 쉬운 일이었을까요?— 쉽지 않았을 거예요. 사무엘은 두렵기는 했지만 여호와께서 시키신 일을 했어요.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엘리의 두 아들은 죽임을 당했고, 엘리도 죽게 되었어요.

사무엘은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되지요. 다른 사람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에도 사무엘은 옳은 일을 했어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엘처럼 계속 옳은 일을 해야겠지요? 그렇게 하면 여호와와 부모님은 마음이 흐뭇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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