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출애굽기 34:1-35

전체 개요

  • 돌판을 새로 준비하다 (1-4)

  • 모세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다 (5-9)

  • 계약의 세부 조항 반복 (10-28)

  • 모세의 얼굴에서 빛이 나다 (29-35)

34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돌판에 써 주겠다.  아침까지 준비하여라. 너는 아침에 시나이 산으로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 앞에 서 있어야 한다.+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 되며, 산 어디에서도 다른 사람이 보여서는 안 된다. 양 떼나 소 떼도 그 산 앞에서 풀을 뜯어서는 안 된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고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와+ 그곳에 그와 함께 서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셨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앞으로 지나가면서 선포하셨다. “여호와, 여호와, 자비롭고+ 동정심이 많고,*+ 분노하기를 더디 하고+ 충성스러운 사랑*+ 진리*+ 풍부한 하느님,  그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충성스러운 사랑을 나타내고,+ 잘못과 범법과 죄를 용서해 준다.+ 그러나 죄를 지은 자들을 결코 처벌하지 않은 채로 내버려 두지 않고,+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아들과 손자를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처벌할 것이다.”+  모세는 서둘러 땅에 몸을 굽히고 엎드렸다.  그리고 말했다. “여호와여, 제가 주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면, 우리가 완고한* 백성이기는 하지만+ 부디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가 주시고+ 우리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시며+ 우리를 주의 소유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10  그러자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계약을 맺는다. 내가 땅 어디에서도 어느 민족 가운데서도 결코 일어난* 적이 없는 놀라운 일들을 너의 모든 백성 앞에서 행하겠다.+ 네 주위에 사는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일을 볼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행할 것이다.+ 11  내가 오늘 너에게 명령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이제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을 몰아내겠다.+ 12  네가 가는 땅의 주민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것이 네 가운데서 올무가 될 것이다.+ 13  오히려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신성한 기둥을 산산이 부수고, 그들의 신성한 목상*을 잘라 버려야 한다.+ 14  다른 신에게 몸을 굽혀서는 안 된다.+ 여호와는 전적인 정성을 요구하는* 이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 그는 전적인 정성을 요구하는 하느님이다.+ 15  그 땅의 주민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이 자기들의 신들과 매춘 행위를 하고 그 신들에게 희생을 바칠 때,+ 누군가 너를 초대할 것이며 네가 그의 희생 제물을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6  또 너는 분명히 너의 아들들을 위해 그들의 딸들을 취하게 될 것이니,+ 그들의 딸들은 자기들의 신들과 매춘 행위를 하고 너의 아들들도 그 신들과 매춘 행위를 하게 만들 것이다.+ 17  금속으로 주조한 신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8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내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 아빕월*의 정해진 때에 7일간 그렇게 해야 한다.+ 네가 아빕월에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19  남성으로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소든 양이든 너의 모든 가축 가운데 수컷 맏배는 모두 나의 것이다.+ 20  나귀의 맏배는 양으로 구속해야 한다. 구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꺾어야 한다. 네 아들들 중 맏아들을 모두 구속해야 한다.+ 아무도 내 앞에 빈손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21  6일 동안 일을 하되,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 쟁기질할 때에나 수확할 때에도 쉬어야 한다. 22  밀 수확의 처음 익은 열매로 칠칠절을 지키고, 해가 바뀌는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23  한 해에 세 번 모든 남자는 참된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 앞에 나와야 한다.+ 24  나는 민족들을 네 앞에서 몰아내고+ 너의 영토를 넓혀 주겠다. 네가 한 해에 세 번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얼굴을 보려고 올라오는 동안에는 아무도 너의 땅을 탐내지 않을 것이다. 25  너는 나를 위한 희생 제물의 피를 누룩을 넣은 것과 함께 바쳐서는 안 된다.+ 유월절 희생 제물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 26  너의 땅의 처음 익은 열매 중 가장 좋은 것을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너는 새끼 염소를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이 말을 기록하여라.+ 이 말에 따라 내가 너와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기 때문이다.”+ 28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와 함께 밤낮 40일을 지냈다. 그는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그분은 판들에 계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기록하셨다.+ 29  모세는 ‘증언’의 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다.+ 산에서 내려왔을 때 모세는 하느님과 말한 것 때문에 얼굴의 살갗에서 빛이 났지만 그것을 몰랐다. 30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모세를 보니 그의 얼굴의 살갗에서 빛이 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했다.+ 31  하지만 모세가 그들을 부르자 아론과 회중의 수장들이 모두 그에게 왔고 모세는 그들과 말했다. 32  그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가까이 왔다. 그는 여호와께서 시나이 산에서 그에게 주신 모든 명령을 그들에게 전했다.+ 33  모세는 그들과 말하기를 마치면 얼굴을 베일로 가렸다.+ 34  그러나 여호와와 말하려고 그분 앞에 들어갈 때는 밖으로 나올 때까지 베일을 벗고 있었다.+ 밖으로 나와서는 자기가 받은 명령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했다.+ 35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니 모세의 얼굴의 살갗에서 빛이 났다. 모세는 하느님과 말하러 들어갈 때까지 다시 얼굴을 베일로 가렸다.+

각주

또는 “은혜롭고”.
또는 “사랑의 친절”.
또는 “충실”.
직역하면 “목이 뻣뻣한”.
또는 “창조된”.
또는 “경쟁자를 용납하지 않는”.
또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적인 정성을 요구한다.”
직역하면 “태를 여는”.
또는 “안식일을 지켜야”.
초막절 또는 장막절로도 알려져 있음.
직역하면 “열 가지 말씀.” 데칼로그로도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