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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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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출애굽기 33:1-23

전체 개요

  • 하느님께서 하신 책망 (1-6)

  • 진영 바깥에 있는 만남의 천막 (7-11)

  • 여호와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청한 모세 (12-23)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올라온 백성과 함께 이곳을 떠나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너의 자손*에게 그것을 주겠다’라고 맹세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한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가나안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헷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히위 사람들, 여부스 사람들을 몰아내겠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올라가거라.+ 나는 네 가운데서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완고한* 백성이므로+ 가는 도중에 내가 너를 진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백성은 이 엄중한 말씀을 듣자 슬퍼했으며, 아무도 장식품을 몸에 달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완고한* 백성이다.+ 나는 한순간에 네 가운데를 지나가며 너를 진멸할 수 있다.+ 그러니 내가 너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동안, 너는 장식품을 몸에서 떼어 놓아라.’”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호렙 산에서부터 장식품을 몸에 달지 않았다.*  모세는 자기의 천막을 가져다 진영 바깥 곧 진영에서 좀 떨어진 곳에 치고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고 불렀다. 여호와께 물으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진영 바깥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나가곤 했다.  모세가 천막으로 나갈 때면, 모든 백성이 일어나 자기 천막의 입구에 서서 모세가 천막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의 뒤를 바라보았다.  또한 모세가 천막으로 들어가면, 하느님께서 모세와 이야기하시는 동안 구름기둥이+ 내려와 천막 입구에 서 있었다.+ 10  모든 백성은 구름기둥이 천막 입구에 서 있는 것을 보면, 각자 일어나 자기 천막 입구에서 몸을 굽혔다. 11  여호와께서는 마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진영으로 돌아갈 때에도, 그를 섬기는 수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천막에서 떠나지 않았다. 12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다. “보십시오. 주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고 말씀하시지만 저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 것인지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는 ‘나는 너를 잘 알고 있으며,* 또 너는 나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  제가 주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면, 부디 저에게 주의 길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주를 알고 주의 눈에 계속 호의를 얻게 해 주십시오. 또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고려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서+ 너에게 쉼을 주겠다.”+ 15  모세가 그분에게 말했다. “주께서 친히* 함께 가지 않으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라가도록 인도하지 마십시오. 16  저와 주의 백성이 주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게 하시면 저와 주의 백성이 땅에 있는 다른 모든 백성으로부터 구별될 것입니다.”+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요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나의 눈에 호의를 얻었고, 내가 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18  그러자 그가 말했다. “부디 주의 영광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19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함을 네 얼굴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자비를 보일 자에게 자비를 보이겠다.”+ 20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너는 내 얼굴을 볼 수 없다. 나를 보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1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다. “여기 내 가까이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바위 위에 서 있어라. 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바위틈에 두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너를 가릴 것이다. 23  그 후에 내가 손을 치울 것이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각주

직역하면 “씨”.
직역하면 “목이 뻣뻣한”.
직역하면 “목이 뻣뻣한”.
직역하면 “떼어 냈다.”
또는 “선택했으며”. 직역하면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직역하면 “내 얼굴이”.
직역하면 “당신의 얼굴이”.
직역하면 “이름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