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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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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이사야 49:1-26

전체 개요

  • 여호와의 종으로 임명되다 (1-12)

    • 이방 사람의 빛 (6)

  •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는 위로 (13-26)

49  너희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 멀리 떨어져 있는 민족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나를 부르셨다. 내가 모태에 있을 때부터 내 이름을 부르셨다.   그분은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자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고 자신의 화살통에 나를 감추셨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통해 나의 영화를 나타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말했다. “내가 헛수고만 했다. 허무한 것을 위해 내 힘을 헛되이 썼다. 그러나 참으로 나의 재판은 여호와께 있고* 나의 삯*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나를 태에서부터 자신의 종으로 지으신 분인 여호와께서는 야곱을 그분에게 다시 데려오라고, 이스라엘을 그분에게 모아들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의 눈에 영광스럽게 될 것이며,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실 것이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보존된 자들을 다시 데려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가 또한 너를 이방 사람들의 빛으로 주었으니,+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미치게 하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도로 사시는 분이며 그의 거룩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업신여김을 받는* 자,+ 그 민족에게 혐오스럽게 여겨지는 자, 통치자들의 종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방백들이 몸을 굽힐 것이니, 충실한 여호와,+ 너를 선택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내가 너를 계속 보호하였으니, 이는 내가 너를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주어+ 그 땅을 복구시키고 그들이 황폐한 상속지를 소유하게 하며,+   갇힌 자들에게는 ‘나오너라!’ 하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는+ ‘모습을 드러내라!’ 하고 말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길가에서 먹을 것이고, 모든 길* 옆에 그들의 목초지가 있을 것이다. 10  그들은 굶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타는 듯한 열기나 태양이 그들에게 내리쬐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이가 그들을 이끌며,+ 샘 곁으로 그들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11  나는 나의 모든 산을 길로 만들리니, 나의 대로들이 돋우어질 것이다.+ 12  보라! 이들이 먼 곳에서 오고 있다.+ 보라! 이들이 북쪽과 서쪽에서, 시님 땅에서 오고 있다.”+ 13  하늘아, 기뻐 외쳐라. 땅아, 기뻐하여라.+ 산들은 기뻐 외치며 즐거워하여라.+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로하시고,+ 고통받는 자신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14  그런데 시온은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고+ 여호와께서 나를 잊으셨다”라고 말했다.+ 15  여자가 자기 젖먹이를 잊을 수 있겠느냐?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에게 동정심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비록 이 여자들은 잊는다 해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16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너의 성벽이 늘 내 앞에 있다. 17  네 아들들이 서둘러 돌아오니, 너를 허물고 너를 황폐시킨 자들이 너에게서 떠날 것이다. 18  네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함께 모여들고 있다.+ 그들이 너에게 오고 있다.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는 그들 모두를 장신구처럼 걸치고, 신부가 치장하듯이 그들을 몸에 두를 것이다. 19  네가 살던 곳이 황폐하여 황무지가 되었고 너의 땅이 폐허 가운데 있었는데,+ 이제 그곳은 사는 사람이 많아서 비좁게 되고,+ 너를 삼키던 자들은+ 멀리 떠날 것이다.+ 20  네가 자식을 잃고 나서 얻은 아들들이 네 귀에 대고 말할 것이다. ‘이곳이 너무 비좁으니, 제가 여기서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넓혀 주십시오.’+ 21  그러면 너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자식을 잃고 아이를 낳을 수도 없는 몸으로 유배되어 갇혀 있는데, 누가 나에게 이 아이들을 낳아 주었는가? 누가 이 아이들을 키워 주었는가?+ 보라! 나만 홀로 남아 있었는데+ 이 아이들이 어디에서 왔는가?’”+ 22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방 사람들을 향해 내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해 내 깃발*을 올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다.+ 23  왕들은 너의 양육자가 되고+ 왕비들은 너의 유모가 될 것이다.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너에게 몸을 굽히며+ 네 발의 흙먼지를 핥을 것이다.+ 너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에게 희망을 두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24  용사에게서 사로잡힌 자들을 빼내 올 수 있겠느냐? 포학한 자에게서 포로들을 구해 낼 수 있겠느냐? 25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용사의 포로들이라도 빼내 올 것이요,+ 포학한 자에게 사로잡힌 자들이라도 구해 낼 것이다.+ 너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대적하고,+ 너의 아들들을 내가 구원할 것이다. 26  나는 너를 학대하는 자들이 자기 살을 먹게 하고, 단 포도주에 취하듯 자기 피에 취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반드시 나 여호와가 너의 구원자요,+ 너를 도로 사는 이요,+ 야곱의 강력한 이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각주

직역하면 “태에서부터”.
또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공의를 베푸시고”.
또는 “상”.
또는 “영혼이 업신여김을 받는”.
또는 “선의”.
달리 번역하면 “벌거숭이 언덕”.
또는 “깃대”.
직역하면 “품에”.
직역하면 “모든 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