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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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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욥기 41:1-34

전체 개요

  • 하느님께서 경이로운 창조물인 리워야단을 묘사하시다 (1-34)

41  “너는 낚시로 리워야단*+ 잡거나 줄로 그 혀를 붙잡아 맬 수 있느냐?   줄*로 그 콧구멍을 꿰거나 갈고리*로 그 턱을 뚫을 수 있느냐?   그것이 네게 빌고 또 빌거나 부드럽게 말하겠느냐?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어 평생 너의 종이 되겠느냐?   네가 새와 놀듯 그것과 함께 놀거나 너의 소녀들을 위해 그것을 끈에 매어 두겠느냐?   상인들이 그것을 놓고 흥정하며 장사꾼들 사이에서 그것을 나누겠느냐?   네가 그 가죽을 창으로,+ 그 머리를 물고기 작살로 온통 찌르겠느냐?   네 손을 그 위에 얹어 보아라. 너는 그것과 싸운 일을 잊지 못하게 되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제압할 수 있다는 희망은 헛되다. 너는 그것을 보기만 해도 겁에 질릴 것이다.* 10  그것을 자극할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하물며 그 누가 내게 맞설 수 있느냐?+ 11  누가 내게 무언가를 먼저 주었기에 내가 그에게 갚아야 하느냐?+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 12  내가 그것의 다리에 대해, 그 위력과 빼어난 몸에 대해 잠자코 있지 않으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옷을 벗길 수 있겠느냐? 누가 그 벌린 턱 안으로 들어가겠느냐? 14  누가 그 입*의 문을 비집어 열 수 있느냐? 빙 둘러 있는 이빨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구나. 15  등에는 비늘이 늘어서 있으니,* 함께 단단히 봉인되어 있다. 16  그 비늘들은 하나하나 촘촘히 맞닿아 있어 공기조차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며 17  서로 단단히 붙어 있고 꽉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18  그 콧김은 빛을 내뿜고 그 눈은 새벽 햇살 같다. 19  입에서는 번갯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온다. 20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쏟아져 나오는데, 마치 골풀로 불을 때는 가마와 같다. 21  그 입김은 숯불을 피우고 그 입에서는 불꽃이 치솟으며 22  목에는 큰 힘이 있고 그 앞에서는 사람들이 기겁하며 달아난다. 23  그 주름진 살들은 서로 굳게 결합되어 있어 쇠붙이처럼 견고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24  그 심장은 돌처럼 단단하고 맷돌 아래짝처럼 단단하다.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들조차 무서워하고 그 몸부림에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른다. 26  칼로 찔러도 소용이 없고, 창과 표창과 화살촉도 소용이 없다.+ 27  그것은 철을 지푸라기처럼, 구리를 썩은 나무처럼 여기니, 28  화살도 그것을 달아나게 하지 못하고 무릿매 돌도 그 앞에서는 지푸라기가 된다. 29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처럼 여기고 단창 휘두르는 소리도 비웃는다. 30  그 아랫부분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 같으니, 그것은 진흙 위로 지나가면서 타작 썰매처럼+ 자국을 남긴다. 31  그것은 깊은 물을 냄비처럼 끓게 하고 바다를 향유 냄비같이 휘젓는다. 32  지나가면서 빛나는 자국을 남기니, 사람은 깊은 물에 백발이 나 있다고 생각한다. 33  땅 위에는 그와 같은 것이 없으니, 그처럼 두려움을 모르게 만들어진 생물이 없다. 34  모든 거만한 것을 노려보니, 그것은 모든 위엄 있는 야수들의 왕이다.”

각주

악어일 수 있음.
직역하면 “골풀”.
직역하면 “가시”.
또는 “나둥그러질 것이다.”
직역하면 “얼굴”.
달리 번역하면 “늘어서 있는 비늘은 그것의 자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