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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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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욥기 38:1-41

전체 개요

  • 여호와께서 인간이 미약한 존재라는 교훈을 주시다 (1-41)

    • ‘땅이 창조될 때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4-6)

    • 하느님의 아들이 갈채를 보내며 소리를 질렀다 (7)

    •  자연 현상에 관한 질문들 (8-32)

    • “하늘을 지배하는 법칙” (33)

38  그때 여호와께서 폭풍 속에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내 뜻을 흐리게 하고 지식 없이 말하는 이자는 누구냐?+   남자답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가 묻는 말에 답해 보아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잘 안다고 생각한다면 말해 보아라.   누가 그 치수를 정했는지 네가 알고 있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쳤느냐?   그 받침은 무엇에 박혔느냐? 누가 그 모퉁잇돌을 놓았느냐?+   새벽별들이+ 함께 기뻐 외치고, 하느님의 아들들*+ 모두 갈채를 보내며 소리를 질렀을 때에 말이다.   또한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막았느냐?+ 그것이 모태에서 터져 나왔을 때에,   내가 그것을 구름으로 옷 입히고 흑암으로 감쌌을* 때에, 10  내가 그것의 한계를 정하고 빗장과 문을 달며+ 11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된다. 너의 도도한 파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하고 말했을 때에 말이다.+ 12  너는 한 번이라도* 아침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새벽에게 제자리를 알려 준 적이 있느냐?+ 13  그것이 땅의 끝을 붙잡아 악한 자들을 털어 내도록 말이다.+ 14  땅은 진흙에 인장이 찍히는 것처럼 변화되고 그 모습을 옷처럼 뚜렷하게 드러낸다. 15  그러나 악한 자들의 빛은 그들에게서 거두어지고 그들이 들어 올린 팔은 부러진다. 16  너는 바다의 근원에 내려가 보았느냐? 깊은 물속을 돌아다녀 보았느냐?+ 17  죽음의 문이+ 네게 드러난 적이 있느냐? 짙은 어둠*의 문을+ 본 적이 있느냐? 18  너는 땅이 얼마나 넓은지 이해하느냐?+ 이 모든 것을 알거든 말해 보아라. 19  빛이 거하는 곳은 어느 쪽이냐?+ 어둠의 자리는 어디냐? 20  네가 그것을 제 영토로 데려갈 수 있으며 그것의 집에 이르는 길을 이해할 수 있느냐? 21  네가 그 전에 태어났기에, 네 연수*가 많기에 이것을 알고 있느냐? 22  너는 눈 창고에 들어간 적이 있느냐?+ 우박 창고를 본 적이 있느냐?+ 23  이것들은 내가 고난의 때를 위해, 전투와 전쟁의 날을 위해 준비해 둔 것이다.+ 24  빛*은 어느 쪽에서 흩어지며 동풍은 어디에서 땅으로 불어오느냐?+ 25  누가 홍수를 위해 수로를 내고 폭풍 구름과 천둥을 위해 길을 만들었느냐?+ 26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인간이 없는 광야에 비가 내리고+ 27  황폐된 황무지를 흠뻑 적시며 풀이 돋아나도록 말이다.+ 28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방울을 낳았느냐?+ 29  누구의 태에서 얼음이 나왔느냐? 누가 하늘의 서리를 낳았느냐?+ 30  수면이 돌처럼 단단해지고 깊은 물의 표면이 꽁꽁 얼어붙을 때에 말이다.+ 31  너는 키마 별자리*의 줄을 맬 수 있느냐? 케실 별자리*의 끈을 풀 수 있느냐?+ 32  너는 별자리*를 제철에 이끌어 낼 수 있느냐? 아시 별자리*를 그 아들들과 함께 인도할 수 있느냐? 33  너는 하늘을 지배하는 법칙을 아느냐?+ * 권위가 땅에 행사되게 할 수 있느냐? 34  너는 구름에게 호령하여 홍수가 너를 덮게 할 수 있느냐?+ 35  네가 번갯불을 내보낼 수 있느냐? 그것들이 네게 와서 ‘우리가 다녀왔습니다!’ 하겠느냐? 36  누가 구름* 속에 지혜를 두었느냐?+ 누가 하늘 현상에* 이해력을 주었느냐?+ 37  누가 구름을 셀 만큼 지혜로우냐? 누가 하늘의 물 항아리를 뒤엎을 수 있느냐?+ 38  흙먼지가 흘러 덩어리가 되고 흙덩이들이 서로 달라붙도록 말이다. 39  너는 사자에게 먹이를 사냥해 주거나 젊은 사자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40  그것들이 은신처에 웅크리고 있거나 굴속에서 매복하고 있을 때에 말이다. 41  누가 까마귀에게 먹이를 마련해 주느냐?+ 그 새끼들이 먹을 것이 없어 하느님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으며 헤매고 다닐 때에 말이다.”

각주

하느님의 천사 아들들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관용구.
또는 “둘둘 감았을”.
직역하면 “너의 날들에”.
또는 “죽음의 그림자”.
직역하면 “날수”.
달리 번역하면 “번개”.
황소자리에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별들일 수 있음.
오리온자리일 수 있음.
직역하면 “맛사롯”. 왕하 23:5에서는 관련된 용어의 복수형이 “황도대 별자리”를 가리킴.
큰곰자리(대웅성좌)일 수 있음.
달리 번역하면 “그의”.
달리 번역하면 “사람”.
달리 번역하면 “정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