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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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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욥기 1:1-22

전체 개요

  • 욥​의 충절​과 부 (1-5)

  • 사탄​이 욥​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다 (6-12)

  • 욥​이 재산​과 자녀​들​을 잃다 (13-19)

  • 욥​이 하느님​을 탓​하지 않다 (20-22)

1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충절​을 지키는* 올바른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었다.  그​가 소유​한 가축​은 양​이 7000​마리, 낙타​가 3000​마리, 소​가 1000​마리,* 나귀​*가 500​마리​나 되었고, 종​도 매우 많았다. 그​는 동방​의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큰 자​가 되었다.  그​의 아들​들​은 각자 정해진 날​에*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벌이고, 세 누이​도 초대​하여 함께 먹고 마셨다.  이렇게 잔칫날​들​이 한 차례 돌고 나면, 욥​은 자식​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그​들​을 불러오곤 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들 각자​를 위해 번제 희생​을+ 바쳤다.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저주​했을지도 모른다’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욥​은 항상 이렇게 했다.+  참하느님​의 아들​들​*+ 들어와 여호와 앞​에 서는 날​이 되었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로 들어왔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했다. “땅​을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그​와 같은 사람​은 땅​에 없다. 그​는 충절​을 지키는* 올바른 사람​이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한다.”  그러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했다.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느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10  당신​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가진 모든 것 주위​에 울타리​를 쳐서 보호​해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의 손​이 하는 일​을 축복​하셔서,+ 그​의 가축​이 땅​에 널리 퍼졌습니다. 11  하지만 이제 당신​의 손​을 뻗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한​번 쳐 보십시오. 그​가 틀림​없이 당신​의 면전​에 대고 당신​을 저주​할 것​입니다.”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그​가 가진 모든 것​이 네 손​안​에 있다.* 다만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마라!” 그러자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떠나갔다.+ 13  하루​는 욥​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 14  그런데 한 사람​이 욥​에게 와서 전했다. “소​들​은 쟁기질​을 하고 나귀​들​은 그 곁​에서 풀​을 뜯고 있는데, 15  사바 사람​들​이 들이닥쳐 그것​들​을 빼앗아 가고 종​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피해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6  그​가 아직 말​을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다. “하느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과 종​들 가운데​서 타오르더니 다 불​살라 버렸습니다! 저 혼자​만 피해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7  그​가 아직 말​을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다. “칼데아 사람​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서 그것​들​을 빼앗아 가고, 종​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피해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8  그​가 아직 말​을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다. “당신​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19  그런데 갑자기 광야​에서 큰 바람​이 불어와 집​의 네 모퉁이​를 치자, 젊은이​들 위​로 집​이 무너져 내려 모두 죽었습니다. 저 혼자​만 피해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  그러자 욥​이 일어나 옷​을 찢고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러고는 땅​에 엎드려 몸​을 굽히고 21  말​했다. “내​가 벌거벗은 채​로 어머니​의 태​에서 나왔으니,벌거벗은 채​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여호와​이시요+ 가져가신 분​도 여호와​이시니,여호와​의 이름​이 계속 찬양​받기​를 바랍니다.” 22  이 모든 일​을 겪고도 욥​은 죄​를 짓거나 하느님​을 탓​하지 않았다.

각주

“적의​의 대상”이라는 의미​일 수 있음.
또는 “나무랄 데 없는”.
직역​하면 “500​쌍”.
직역​하면 “암나귀”.
또는 “차례​대로 돌아가며”.
하느님​의 천사 아들​들​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관용구.
직역​하면 “욥​에게 네 마음​을 두어 보았느냐?”
또는 “나무랄 데 없는”.
또는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직역​하면 “얼굴”.
달리 번역​하면 “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