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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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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에스겔 16:1-63

전체 개요

  • 예루살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1-63)

    • 버려진 아이였다 (1-7)

    • 하느님께서 치장해 주고 결혼 계약을 맺으시다 (8-14)

    • 불충실해진 예루살렘 (15-34)

    • 간음으로 처벌받다 (35-43)

    • 사마리아와 소돔에 비교되다 (44-58)

    • 하느님께서 계약을 기억하시다 (59-63)

1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나에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혐오스러운 행위을 알려 주어라.+  너는 말해야 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근본과 태생은 가나안 사람의 땅이었다.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었고,+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다.+  너의 출생에 대해 말하자면, 네가 태어나던 날에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너를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지도 않았으며,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도 않았고 천으로 감싸 주지도 않았다.  네게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해 줄 만큼 너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너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오히려 네가 태어나던 날에 너*를 미워하여 들판에 던져 버렸다.  내가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바둥거리는 너를 보고는,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야 된다!’ 하고 말하였다.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야 된다!’ 하고 말하였다.  내가 너를 들에서 자라는 풀처럼 매우 큰 무리로 만들었다. 너는 자라고 성장하여 가장 좋은 장식품으로 치장하였다. 네 젖가슴이 또렷이 드러나고 머리카락도 자랐지만, 너는 여전히 벌거벗은 알몸이었다.”’  ‘내가 지나가다가 너를 보니, 너는 사랑할 나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네 위에 내 옷*을 펴서+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주고 너에게 맹세를 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렇게 해서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내가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게서 피를 씻어 내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10  또 내가 수놓은 옷을 네게 입혀 주고 좋은* 가죽신을 신겨 주고 고운 아마포로 너를 감싸고 값비싼 옷을 입혀 주었다. 11  장식품으로 너를 치장해 주고 손에는 팔찌를 끼워 주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12  코에는 코걸이를,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고 머리에는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3  이렇게 너는 늘 금과 은으로 치장하였고, 고운 아마포와 값비싼 옷감과 수놓은 옷을 입었다. 네 음식은 고운 가루와 꿀과 기름이었고, 너는 자라면서 매우 아름다워지더니+ 왕빗감이 되었다.’”* 14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네 명성*이 나라들 가운데 퍼져 나갔다.+가 너에게 베푼 내 영화로 인해 네 아름다움이 완벽하였기 때문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그러나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 때문에 매춘부가 되었다.+ 지나가는 아무하고나 마구 매춘부 짓을 하여,+의 아름다움이 그의 것이 되게 하였다. 16  너는 네 옷을 가져다가 산당을 울긋불긋하게 만들고 거기에서 매춘부 짓을 하였다.+ 그런 일은 일어나서도 안 되고, 절대로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었다. 17  또 너는 내가 준 금과 은으로 만든 너의 아름다운 보석*을 가져다가 남자 형상을 만들고 그것과 매춘부 짓을 하였다.+ 18  또 너는 너의 수놓은 옷을 가져다가 그것*에게 덮어 주고, 내 기름과 향을 그것에게 바쳤다.+ 19  내가 너에게 준 빵, 곧 내가 너에게 먹으라고 준 고운 가루와 기름과 꿀로 만든 빵을 네가 그것에게 좋은* 향기로 바쳤다.+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20  “‘너는 네가 나에게 낳아 준 너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우상이 삼키도록 희생 제물로 바쳤다.+ 그만하면 너의 매춘 행위가 충분하지 않으냐? 21  너는 내 아들을 죽였고, 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희생 제물로 바쳤다.+ 22  모든 혐오스러운 행위와 매춘부 짓을 하면서, 너는 벌거벗은 알몸인 채 피투성이로 바둥거리던 너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았다. 23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너에게 화가 있다. 화가 있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24  ‘너는 둔덕을 쌓고 광장마다 산당을 만들었다. 25  거리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산당을 세우고, 지나가는 아무에게나 네 몸을 내주어*+의 아름다움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바꾸고, 매춘부 짓을 점점 더 많이 하였다.+ 26  또 너는 욕정이 가득* 네 이웃, 이집트의 아들과 매춘부 짓을 하였다.+ 수없이 매춘부 짓을 하여 나를 노엽게 하였다. 2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손을 뻗어 네 음식의 몫을 줄이겠다.+ 그리고 너의 음탕한 행위 때문에 충격을 받은,+를 미워하는 여자들 곧 블레셋의 딸의 뜻*에 너를 넘겨주겠다.+ 28  너는 그러고도 만족하지 못해서 또 아시리아의 아들과 매춘부 짓을 하였다.+ 하지만 그과 매춘부 짓을 하고서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였다. 29  그래서 너는 상인의 땅*에까지, 칼데아 사람에게까지 매춘부 짓을 하였다.+ 그러고도 너는 만족하지 못하였다. 30  네가 뻔뻔스러운 매춘부처럼 행동하여+ 이 모든 짓을 하였으니, 네 마음이 얼마나 병들어* 있었던 것이냐!’*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31  ‘거리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둔덕을 쌓고 광장마다 너의 산당을 만들면서, 화대도 마다하였으니 너는 매춘부 같지도 않았다. 32  너는 남편 대신에 낯선 자을 받아들이는 간음하는 아내로구나!+ 33  매춘부는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는 법이다.+ 그런데 너는 오히려 너에게 욕정을 품은 모든 자에게 선물을 주었다.+는 그에게 뇌물을 주어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여 매춘부 짓을 하였다.+ 34  너는 매춘을 하는 다른 여자과는 반대로 하고 있다. 어떤 사람도 너처럼 매춘을 하지는 않는다! 네가 화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대를 주니, 너는 반대로 하고 있다.’ 35  그러므로 매춘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36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정욕을 쏟아부었고, 너의 애인과 더불어 그리고 네 아들의 피까지 바친+의 모든 혐오스럽고 역겨운 우상*+ 더불어 매춘부 짓을 할 때에 벌거벗은 몸을 드러냈다. 37  그러므로 네가 기쁘게 해 주던 모든 애인들, 곧 네가 사랑하던 모든 자과 네가 미워하던 모든 자을 내가 함께 모아들이겠다. 내가 그을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하고 너의 벌거벗은 몸을 그에게 드러내리니, 그이 너의 알몸을 보게 될 것이다.+ 38  그리고 나는 간음하는 여자+를 흘리는 여자+ 받아 마땅한 심판으로 너를 처벌하고, 격노와 질투로 네가 피를 흘리게 만들겠다.+ 39  내가 너를 그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은 너의 둔덕을 허물어뜨리고 너의 산당을 무너뜨릴 것이다.+은 너의 옷을 벗기고+의 아름다운 보석*을 빼앗고는+를 벌거벗은 알몸으로 버려둘 것이다. 40  그은 무리를 데리고 와서+로 너를 치고+로 너를 죽일 것이다.+ 41  그은 불로 너의 집을 태우고+ 많은 여자의 눈에서 너에게 심판을 집행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가 너의 매춘부 짓을 그치게 할 것이니,+가 다시는 화대를 주지 못할 것이다. 42  그제야 너에 대한 내 분이 풀리고+ 내 분노가 네게서 떠날 것이다.+ 마음이 가라앉아 내가 다시는 노하지 않을 것이다.’ 43  ‘네가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이 모든 짓을 하여 나를 분노하게 하였으므로, 이제 나도 네가 걸어온 길대로 네 머리 위에 갚아 주겠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다시는 음탕한 행위와 온갖 혐오스러운 행위를 하지 못할 것이다. 44  보아라! 속담을 사용하는 자은 모두 너를 두고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할 것이다. 45  너는 자기 남편과 자식을 업신여기던 네 어머니의 딸이다. 또 너는 자기 남편과 자식을 업신여기던 네 자매의 동기이다. 너희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고, 너희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었다.’”+ 46  “‘네 언니는 딸*을 데리고 네 북쪽* 사는+ 사마리아이고,+ 네 동생은 딸을 데리고+ 네 남쪽* 사는 소돔이다.+ 47  너는 그의 길을 따라 걷고 그의 혐오스러운 행위를 따라 했을 뿐만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너의 모든 행위가 그보다 훨씬 더 타락하였다.+ 48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 동생 소돔과 그 딸도 너와 네 딸이 한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 49  보아라! 네 동생 소돔의 잘못은 이러하다. 소돔과 그 딸+ 교만하였고,+ 음식이 풍족하고+ 근심 없이 평온히 지내면서도+ 고통받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았다.+ 50  그은 늘 거만하였고+ 내 눈에서 혐오스러운 행위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을 없애 버려야겠다고 생각하였다.+ 51  사마리아+가 지은 죄의 반만큼도 죄를 짓지 않았다. 너는 혐오스러운 행위을 그보다 더 많이 저질러, 네가 한 모든 혐오스러운 행위 때문에 네 자매이 의로워 보일 정도였다.+ 52  너로 인해 네 자매이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게 되었으니,* 이제 네가 네 수치를 당해야 한다. 그보다 더 혐오스럽게 행한 네 죄 때문에, 그이 너보다 더 의롭게 여겨진다. 네가 네 자매을 의로워 보이게 만들었으므로,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수치를 당하여라.’ 53  ‘내가 그의 포로 된 자들, 소돔과 그 딸의 포로 된 자들 그리고 사마리아와 그 딸의 포로 된 자을 모으겠다. 너의 포로 된 자도 그과 함께 모으겠다.+ 54  그것은 네가 네 수치를 당하게 하려는 것이다. 네가 행한 일이 그에게 위로가 되었으니, 그 일 때문에 너는 수치를 느낄 것이다. 55  너의 자매들, 곧 소돔과 그 딸이 이전 상태로 돌아가고, 사마리아와 그 딸이 이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며, 너도 네 딸과 함께 이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56  네가 교만하던 때에, 네 동생 소돔은 네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았다. 57  그러나 그것은 네 악이 드러나기 전의 일이었다.+ 이제는 시리아의 딸과 그 이웃이 너를 모욕하고, 블레셋+들, 네 주위 사방에 있는 자이 너를 경멸적으로 대한다. 58  너는 네 음탕한 행위와 혐오스러운 행위의 결과를 짊어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9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가 한 대로 너에게 해 주겠다.+가 맹세를 업신여겨 내 계약을 깨뜨렸다.+ 60  그러나 나는 네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구적인 계약을 굳게 세우겠다.+ 61  너는 네 자매들, 곧 네 언니과 동생을 맞이할 때에 네 행위를 기억하고 수치를 느낄 것이다.+는 그을 네게 딸로 줄 것이지만, 네 계약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 62  ‘내가 너와 내 계약을 굳게 세우리니, 너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63  네가 저지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속죄해 줄 때에,+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네 수치 때문에 너무 부끄러워서 입을 열지 못할 것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각주

또는 “네 영혼”.
또는 “옷자락”.
또는 “바다표범”.
또는 “왕가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다.”
직역하면 “이름”.
또는 “장신구”.
남자 우상을 가리킴.
또는 “달래는; 진정시키는”. 직역하면 “평온하게 하는”.
직역하면 “네 다리를 벌려”.
직역하면 “육체가 큰”.
또는 “영혼”.
직역하면 “가나안 땅”.
또는 “약해져”.
달리 번역하면 “내가 얼마나 너에 대한 격노로 가득 차 있겠느냐!”
히브리어 원어는 “똥”을 가리키는 단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경멸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또는 “장신구”.
도시에 딸린 마을을 가리키는 것 같음.
직역하면 “네 왼쪽에”.
직역하면 “네 오른쪽에”.
또는 “네가 네 자매에게 유리한 변론을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