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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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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사사기 21:1-25

전체 개요

  • 베냐민 지파가 보존되다 (1-25)

21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에 미스바에서+ “우리는 아무도 자기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않겠다” 하고 맹세한 일이 있었다.+  백성은 베델로 와서+ 거기에서 저녁까지 참하느님 앞에 앉아서 소리를 높여 크게 통곡했다.  그들은 말했다. “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여, 어째서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어째서 오늘 이스라엘에서 한 지파가 없어지게 되었습니까?”  다음 날 백성이 일찍 일어나 거기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이 말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여호와 앞에 모이러 올라오지 않은 자가 누구냐?” 미스바로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않은 자는 누구든 반드시 죽이기로 그들이 굳게 맹세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형제 베냐민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슬퍼하며 말했다. “오늘 한 지파가 이스라엘에서 잘려 나갔다.  우리가 우리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주지 않겠다고+ 여호와를 두고 맹세했으니,+ 어떻게 해야 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얻어 줄 수 있겠는가?”  그들이 물었다.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미스바로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않은 자가 누구냐?”+ 그러자 야베스길르앗에서는 회중의 진영으로 한 사람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백성을 계수해 보니, 거기에 야베스길르앗 주민은 한 사람도 없었다. 10  그래서 회중이 가장 용맹한 사람들 1만 2000명을 그곳으로 보내면서 명령했다. “가서 야베스길르앗 주민을 여자들과 아이들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11  당신들이 할 일은 이렇소. 모든 남자 그리고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 모든 여자를 완전히 멸하시오.”* 12  그들은 야베스길르앗 주민 중에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는 여자 곧 처녀 400명을 찾아내어,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영으로 데리고 왔다. 13  그러고 나서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사람들에게+ 전갈을 보내어 평화를 제의했다. 14  그때에 베냐민이 돌아오자, 사람들이 야베스길르앗의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충분하지가 않았다. 15  백성은 베냐민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슬퍼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 분열이 생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16  회중의 장로들이 말했다. “베냐민에서 여자들이 모두 멸절되었으니, 어떻게 해야 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얻어 줄 수 있겠는가?” 17  그들이 대답했다. “베냐민의 살아남은 자들에게 상속 재산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스라엘에서 한 지파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8  그러나 우리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줄 수는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베냐민에게 아내를 주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고 맹세했기 때문이다.”+ 19  그때에 그들이 말했다. “보라! 여호와의 축제가 해마다 실로에서 있다.+ 그곳은 베델 북쪽, 베델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길의 동쪽, 르보나 남쪽에 있다.” 20  그래서 그들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명령했다. “가서 포도원에 매복해 있으시오. 21  그리고 실로의 젊은 여자*들이 원무를 추러 나오는 것을 보면, 각자 포도원에서 나와서, 그 실로의 젊은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를 하나씩 붙잡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22  그들의 아버지들이나 형제들이 와서 우리에게 따지면,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을 위해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시오. 우리가 전쟁에서 각 사람에게 아내를 얻어 주지 못했소.+ 그리고 당신들이 스스로 그들에게 아내를 주었다면 죄를 짓게 되었을 게 아니오’라고 말하겠소.”+ 23  그래서 베냐민 사람들이 그대로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각자 아내를 붙잡아 데려갔다. 그 후에 자기들의 상속지로 돌아가서 도시들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 정착했다. 24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기서 흩어져서, 각자 자기 지파와 자기 가족에게로 갔다. 그곳을 떠나 각자 자기 상속지로 간 것이다. 25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눈에 옳아 보이는 대로* 행했다.

각주

또는 “멸망에 바치시오.”
직역하면 “딸”.
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