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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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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사사기 20:1-48

전체 개요

  • 베냐민 사람과의 전쟁 (1-48)

20  그리하여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또 길르앗+에서도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나왔다. 온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다.  백성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이 하느님의 백성의 회중 가운데 자리를 잡고 섰는데, 칼로 무장한 보병이 40만 명이었다.+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이 미스바로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이 말했다. “말해 보시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소?”+  그러자 살해된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 사람+ 대답했다. “나는 내 첩과 함께 하룻밤을 묵으려고 베냐민의 기브아로 갔습니다.+  그런데 기브아의 주민*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서 밤에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은 나를 죽일 생각이었지만, 대신 내 첩을 강간하여 그가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가져다가 토막을 내어 이스라엘 상속지의 모든 곳으로 보냈습니다.+이 이스라엘에서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짓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의견과 조언을 말해 보십시오.”+  그러자 모든 백성이 일제히* 일어나 말했다. “우리는 아무도 자기 천막으로 가거나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이제 우리가 기브아에 이렇게 하자. 제비를 뽑아서+ 그곳을 치러 올라가자. 10  우리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100마다 10을, 1000마다 100을, 1만 명마다 1000을 뽑아 군대를 위해 식량을 조달하게 하고, 백성이 베냐민의 기브아를 치게 하자. 그이 이스라엘에서 치욕스러운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1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일제히* 연합하여 그 도시를 치려고 모였다. 12  이스라엘의 지파이 베냐민 지파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서 일어난 이 끔찍한 일은 어찌 된 것이오? 13  이제 기브아의 그 쓸모없는 자+ 넘겨주어서, 우리가 그을 죽여 이스라엘에서 악한 것을 없애 버리게 하시오.”+ 그러나 베냐민 사람은 그의 형제인 이스라엘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14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과 싸우러 나가려고 여러 도시에서 기브아로 모여들었다. 15  그날에 베냐민 사람이 자기의 도시에서 칼로 무장한 사람 2만 6000을 소집했고, 그 외에도 기브아에서 700의 정예병을 소집했다. 16  이 군대에는 왼손잡이 정예병 700이 있었다. 이은 모두 무릿매로 돌을 던져 머리카락 하나만큼도 빗나가지 않게 맞힐 수 있는 사람이었다. 17  베냐민을 제외한 이스라엘 사람도 칼로 무장한 사람 40만 명을 소집했는데+ 모두 경험 많은 전사였다. 18  이스라엘 백성이 일어나 베델로 올라가서 하느님께 물었다.+ “우리 중에 누가 앞장서서 베냐민 사람과 싸우러 올라가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유다가 앞장서라.” 19  그 후에 이스라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기브아를 향해 진을 쳤다. 20  이스라엘 사람은 베냐민과 싸우려고 나가서, 기브아에서 그과 맞서 전투 대형을 갖추었다. 21  그러자 베냐민 사람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그날에 이스라엘 사람 2만 2000을 쳐 죽였다. 22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의 군대는 용기를 내어, 첫날처럼 같은 곳에서 다시 전투 대형을 갖추었다. 23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이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서 저녁까지 울며 여호와께 물었다. “우리가 우리 형제 베냐민 사람과 다시 싸우러 가야 합니까?”+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을 치러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24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이 둘째 날에 베냐민 사람에게 다가갔다. 25  그런데 베냐민이 둘째 날에도 그을 대항하려고 기브아에서 나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1만 8000을 더 쳐 죽였다.+ 죽은 이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이었다. 26  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베델로 올라갔다. 그은 그곳에서 울며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날 저녁까지 단식하고+ 여호와 앞에 번제물+ 친교 제물+ 바쳤다. 27  그 후에 이스라엘 사람이 여호와께 물었다.+ 그 당시에는 그곳에 참하느님의 계약의 궤가 있었다. 28  또 그 당시에는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 그 앞에서 섬기고 있었다.*은 “우리가 우리 형제 베냐민 사람과 다시 싸우러 나가야 합니까, 아니면 그만두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일은 내가 그을 네 손에 넘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29  그래서 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복병을 배치해 놓았다.+ 30  3일째 되는 날에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사람을 치러 올라가서, 전처럼 기브아를 향해 전투 대형을 갖추었다.+ 31  베냐민 사람이 그 군대와 맞서려고 나왔다가, 그 도시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그때에 그이 전처럼 그 사람들 중에 얼마를 큰길에서 공격하여 죽이기 시작했는데, 한쪽은 베델로 올라가는 큰길이었고 다른 한쪽은 기브아로 가는 큰길이었다. 그이 그 들판에서 이스라엘 사람 30을 죽였다.+ 32  그러자 베냐민 사람이 말했다. “그이 전처럼 우리 앞에서 패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은 말했다. “우리가 후퇴하여 그을 도시에서 큰길로 멀리 끌어내자.” 3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바알다말에서 전투 대형을 갖추었으며, 매복해 있던 이스라엘 사람은 기브아 근처의 자기 자리에서 나와서 돌격했다. 34  온 이스라엘의 정예병 1만 명이 기브아 앞에 이르자 싸움이 치열해졌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은 재앙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3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패하게 하시므로,+ 그날에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가운데서 2만 5100을 쳐 죽였다. 죽은 이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이었다.+ 36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에게서 후퇴할 때에 그이 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이 후퇴한 것은 기브아 쪽에 배치해 놓은 복병을 믿었기 때문이다.+ 37  복병은 재빨리 기브아로 돌진하여, 흩어져서 온 도시를 칼로 쳤다. 38  이스라엘 사람은 미리 정해 놓은 것이 있었는데, 도시 쪽에 매복해 있던 사람이 그곳에서 연기 신호를 올리게 되어 있었다. 39  이스라엘 사람이 싸우다가 돌아서자, 베냐민 사람이 공격하기 시작하여 이스라엘 사람 30을 죽였다.+ 그러면서 “저은 분명 지난번 전투에서처럼 우리 앞에서 패하고 있다” 하고 말했다.+ 40  그런데 도시에서 연기 신호가 기둥처럼 오르기 시작했다. 베냐민 사람이 뒤돌아보니, 도시 전체를 삼킨 불길이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41  이스라엘 사람이 돌아서자, 베냐민 사람은 자기에게 재앙이 닥친 것을 보고 당황했다. 42  그래서 그은 이스라엘 사람에게서 돌아서서 광야 쪽으로 후퇴했지만, 군사이 그을 뒤쫓았다. 도시에서 나온 사람도 합세하여 그을 쳐 죽였다. 43  이스라엘 사람은 베냐민 사람을 둘러싸고 쉴 새 없이 추격하여, 동쪽 기브아 바로 앞에 이르기까지 그을 짓밟았다. 44  마침내 베냐민 사람 1만 8000이 쓰러졌다. 그은 모두 강한 전사였다.+ 45  베냐민 사람은 돌아서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은 큰길에서 그들 가운데 5000을 죽였고,* 기돔까지 그을 계속 뒤쫓아 가서 2000을 더 쳐 죽였다. 46  그날에 쓰러진 베냐민 사람은 모두 2만 5000이었다. 그은 모두 칼로 무장+ 강한 전사였다. 47  그러나 600은 광야로 후퇴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렀고, 림몬 바위에서 네 달 동안 머물러 있었다. 48  이스라엘 사람은 베냐민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서, 사람에서 가축에 이르기까지 그 도시에 있는 것들 곧 남아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쳤다. 또한 닥치는 대로 모든 도시를 불태웠다.

각주

직역하면 “한 사람같이”.
달리 번역하면 “지주”.
직역하면 “한 사람같이”.
직역하면 “한 사람같이”.
직역하면 “서 있었다.”
직역하면 “이삭줍기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