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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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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느헤미야 9:1-38

전체 개요

  • 백성이 죄를 고백하다 (1-38)

    • 여호와, 용서하시는 하느님 (17)

9  그달 24일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 자루천을 걸치고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단식했다.+  이스라엘 가계에 속한 자들은 모든 외국인과 갈라선 뒤,+ 서서 자기들의 죄와 조상들의 잘못을 고백했다.+  그들은 제자리에 서서 낮의 4분의 1*은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소리 내어 읽고,+ 또 4분의 1은 고백을 하고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께 몸을 굽혔다.  예수아, 바니, 갓미엘, 스바니야, 분니, 세레뱌,+ 바니, 그나니가 레위 사람들의 높은 단에 서서+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께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니야, 브다히야가 말했다. “일어나서, 영원토록*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오 하느님, 모든 찬송과 찬양 위로 높여진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사람들이 찬양하게 하십시오.  주만이 홀로 여호와이십니다.+ 주께서는 하늘들을,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살아 있게 보존하십니다. 하늘의 군대가 주께 몸을 굽힙니다.  주는 참하느님 여호와, 아브람을 선택하여+ 칼데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하신 분입니다.+  그의 마음이 주 앞에 충실한 것을 보시고+ 그와 계약을 맺어,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기르가스 사람들의 땅을 그에게 주기로, 그의 자손*에게 그것을 주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의 약속을 지키셨으니, 주는 의로운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 주께서는 이집트에서 우리 조상들의 괴로움을 보셨고,+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10  그리고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땅의 모든 백성에게 표징과 기적을 행하셨으니,+ 저들이 우리 조상을 대적하여 주제넘게 행동하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이름을 떨치셨으니 오늘날까지도 그러하십니다.+ 11  주께서는 그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 그들이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게 하셨으며,+ 뒤쫓는 자들을 깊은 곳에 던져 거센 물에 던져진 돌처럼 잠기게 하셨습니다.+ 12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갈 길을 밝게 비추어 주셨습니다.+ 13  그리고 시나이 산으로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셔서,+ 의로운 판결과 진리의* 율법과 선한 규정과 계명을 주셨습니다.+ 14  주의 거룩한 안식일을 알려 주시고,+ 주의 종 모세를 통해 계명과 규정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15  그들이 굶주리자 하늘에서 빵을 주시고,+ 그들이 목말라하자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또 주께서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  그러나 그들 곧 우리 조상들은 주제넘게 행동하고+ 완고해져서,*+ 주의 계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17  그들은 듣기를 거절하고,+ 주께서 그들 가운데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완고해져서* 이집트의 노예살이로 돌아가려고 우두머리를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주는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동정심 많고* 자비로우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이 풍부한 하느님이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18  심지어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금속으로* 송아지 상을 만들고 ‘이는 너를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올라온 너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하면서 큰 불경을 저질렀을 때에도, 19  그때에도 주께서는 큰 자비를 보이셔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그들 위에서 떠나지 않고 길에서 그들을 인도했으며, 밤에는 불기둥이 떠나지 않고 그들이 갈 길을 밝게 비추어 주었습니다.+ 20  그리고 주의 선한 영을 주셔서 그들이 통찰력을 갖게 하셨으며,+ 주의 만나를 그들의 입에서 거두지 않으시고,+ 그들이 목말라할 때 물을 주셨습니다.+ 21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식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발도 부르트지 않았습니다. 22  또 여러 왕국과 민족들을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 그들에게 할당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했습니다. 23  주께서는 그들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그들이 들어가서 차지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셨습니다.+ 24  그리하여 그 자손이 들어가 그 땅을 차지했고,+ 주께서는 그 땅 주민인 가나안 사람들을 그들 앞에 굴복시키고+ 그 왕들과 그 땅 민족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셨습니다. 25  이렇게 그들은 요새 도시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했으며, 온갖 좋은 것이 가득한 집, 이미 파 놓은 저수조, 포도원과 올리브밭과+ 많은 과실나무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먹고 만족하여 살이 찌고, 주의 큰 선하심을 한껏 누렸습니다. 26  그런데도 그들은 불순종하고 주께 반역하여+ 주의 율법에 등을 돌렸습니다.* 주께 돌아오라고 경고하던 주의 예언자들을 죽였고, 큰 불경을 저질렀습니다.+ 27  그 때문에 주께서는 그들을 적대자들의 손에 넘겨주어+ 계속 고난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 주께 부르짖으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큰 자비 때문에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할 구원자들을 주곤 하셨습니다.+ 28  그러나 그들이 고난에서 벗어나면 또다시 주 앞에서 악한 일을 하여,+ 주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내주어 지배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도 그들이 돌아와서 주께 도움을 청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큰 자비 때문에 거듭거듭 구출해 주셨습니다.+ 29  주께서는 그들을 주의 율법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그들에게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주제넘게 행동하여 주의 계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주의 규정을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도+ 그들은 규정을 어기고 죄를 지었습니다. 완고하게 등을 돌리고 목을 뻣뻣하게 하여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30  주께서는 여러 해 동안 그들을 참아 주시고,+ 예언자들을 통해 주의 영으로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을 땅의 민족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31  그러나 주의 큰 자비로 그들을 진멸하거나+ 버리지 않으셨으니, 주는 동정심 많고* 자비로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2  그러니 이제, 오 우리 하느님, 위대하고 위력 있고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며 계약을 지키고 충성스러운 사랑을 보이시는 하느님,+ 아시리아 왕들의 날부터+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닥친 모든 고난을,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에게 닥친 모든 고난을 하찮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33  우리에게 닥친 그 모든 일에서 주는 의로우셨습니다. 주께서는 충실하게 행하셨는데, 우리가 악하게 행한 것입니다.+ 34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은 주의 율법을 지키지도 않았고, 주의 계명이나 주께서 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주신 생각나게 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 35  심지어 자기들의 왕국에서 주께서 베푸신 풍부한 선함을 누리면서도, 주께서 주신 넓고 기름진 땅에 살면서도, 주를 섬기지 않고+ 악한 행위에서 돌아서지도 않았습니다. 36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렇게 노예가 되었습니다.+ 주께서 우리 조상에게 그 열매와 좋은 것들을 먹으라고 주신 땅에서 노예가 되었습니다. 37  우리의 죄 때문에, 이 땅의 풍성한 소출은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왕들에게 돌아갑니다.+ 그들은 우리 몸과 우리 가축을 자기들 좋을 대로 다스리고, 우리는 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38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것 때문에 굳게 합의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우리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의 인장으로 인증합니다.”+

각주

또는 “3시간”.
또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직역하면 “씨”.
또는 “신뢰할 만한”.
직역하면 “당신의 손을 드신”.
직역하면 “목을 곧게 하여”.
직역하면 “목을 곧게 하여”.
또는 “은혜롭고”.
또는 “사랑의 친절”.
또는 “주조한”.
직역하면 “당신의 율법을 등 뒤로 던졌습니다.”
또는 “짓밟히게”.
또는 “은혜롭고”.
또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