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2014년 개정판)

갈라디아서 4:1-31

전체 개요

  •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이다 (1-7)

  • 갈라디아 사람에 대한 바울의 염려 (8-20)

  • 하갈과 사라: 두 계약 (21-31)

    •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이다 (26)

4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린아이일 때에는 종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미리 정해 놓은 날까지 후견인들과 관리인들 아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태어났고+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사서 풀어 주시어,+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들들이므로,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셨으며,+ 그 영이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들이라면 하느님으로 말미암은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던 때에는, 실제로는 신이 아닌 것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하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다시 약하고+ 천한 초보적인 것들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것들을 위해 또다시 종노릇하려고 합니까?+ 10  여러분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세심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11  내가 여러분에게 기울인 노력이 헛일이 되지 않았나 염려됩니다. 12  형제 여러분, 나도 전에는 여러분과 같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부탁하는데,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나에게 아무런 그릇된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13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처음 전하게 된 계기는 내 몸에 병이 있어서였습니다. 14  그때에 내 몸의 상태가 여러분에게 시련이 되었지만, 여러분은 나를 멸시하지도 않았고 혐오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를 하느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맞아들였습니다. 15  그런데 여러분이 느꼈던 그 행복은 어디로 갔습니까? 내가 증언하는데, 여러분은 할 수만 있다면 눈이라도 빼서 나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16  그런데 내가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적이 되었다는 말입니까? 17  그들은 여러분의 지지를 얻기 위해 열심을 보이고 있지만, 좋은 뜻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나에게서 멀어지게 하여 자기들을 열심히 따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누군가가 좋은 뜻으로 여러분에게 열심을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19  어린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반영할* 때까지 나는 여러분 때문에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20  내가 지금이라도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다른 어조로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일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21  율법 아래 있기를 원하는 여러분, 나에게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22  예를 들어,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하녀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3  하녀에게서 난 아들은 여느 자식이 태어나듯이* 태어난 것이며,+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을 통해 태어난 것입니다.+ 24  이러한 일들은 상징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의미합니다. 한 계약은 시나이 산에서 나온 것으로서+ 종살이를 할 자녀를 낳는데, 그 계약은 바로 하갈입니다. 25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 산을+ 의미하며, 지금의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그가 자기 자녀와 함께 종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27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신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야, 기뻐하여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자야, 기뻐하며 크게 외쳐라. 버림받은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28  형제 여러분,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29  그때에 여느 자식이 태어나듯이* 태어난 사람이 영에 의해 태어난 사람을 박해한 것처럼,+ 지금도 그렇습니다.+ 30  그런데 성경에는 무엇이라고 되어 있습니까? “하녀와 그 아들을 쫓아내라. 하녀의 아들은 결코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3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녀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로운 여자의 자녀입니다.

각주

“아버지여!”를 의미하는 아람어 단어.
또는 “나에게 침을 뱉지도”.
직역하면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모습을 갖출”.
직역하면 “육에 따라”.
직역하면 “육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