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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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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히브리서 9:1-28

9  그러므로 이전 계약에도 신성한 봉사의 규정과+ 지상의 거룩한 곳이+ 있었습니다.  첫째 천막 칸이+ 세워졌는데, 그 안에는 등잔대와+ 상과+ 차려 놓은 빵이+ 있었으며 그곳은 ‘성소’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천막 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금 향로와+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의 궤가+ 있었으며,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판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 위에는 화목 덮개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것들에 관하여 상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이것들이 이렇게 세워진 후에, 제사장들은 언제나 첫째 천막 칸에+ 들어가 신성한 봉사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둘째 칸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는데,+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백성의 무지의 죄를 위하여 그것을 바칩니다.+  그리하여 첫째 천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거룩한 곳으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성령이 분명히 밝혀 줍니다.  바로 이 천막은 지금 와 있는+ 지정된 때를 위한 예이며,+ 그에 따라 예물과 희생이 바쳐집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신성한 봉사를 하는 사람을 그의 양심에+ 관해서는 완전하게 해 주지 못하며,+ 10  단지 음식과+ 음료와+ 여러가지 담그는 일들과+ 관련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은 육체에 관한 법적 요구 조건들이며,+ 사물을 바로잡을 지정된 때까지 부과된 것입니다.+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을 때에,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창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천막을 통하여,+ 12  염소와 어린 수소의 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피로써+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 우리를 위한 영원한 구출을 얻으셨습니다.+ 13  염소와+ 수소의+ 피와 어린 암소의 재를+ 더럽혀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육체를 깨끗하게 할 정도로 거룩하게 된다면,+ 14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느님께 바친+ 그리스도의 피는+ 얼마나 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께 신성한 봉사를+ 드리게 하겠습니까? 15  그러므로 그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그것은 이전 계약 아래서의 범법으로부터+ 대속물에 의해 석방되도록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영원한 상속 재산에 대한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계약이 있는 곳에는+ 인간 계약자의 죽음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17  계약은 죽은 희생물로 말미암아 유효한데, 그것은 인간 계약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어느 때에도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18  그러므로 이전 계약도+ 피 없이 발효된 것이 아닙니다.+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그는 어린 수소와 염소의 피를 물과 진홍색 양털과 히솝과 함께 가져다가+ 책 자체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것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명하신 계약의 피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천막과+ 공적 봉사를 위한 모든 그릇에도 마찬가지로 피를 뿌렸습니다.+ 22  그렇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해지며,+ 피가 쏟아지지 않고는+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적 표상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깨끗해져야 하지만,+ 하늘에 있는 것들 자체는 그러한 희생보다 나은 희생으로 깨끗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실체의 본을 뜬,+ 손으로 만든 거룩한 곳이 아니라+ 하늘 그 자체에 들어가셨으며,+ 지금은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자신 앞에 나타나 계십니다.+ 25  그것은 대제사장이 자기 것이 아닌 피를 가지고 해마다+ 거룩한 곳에+ 들어가듯이, 그리스도께서 자주 자신을 바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26  그래야 한다면, 그가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자주 고난을 당하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의 희생을 통하여+ 죄를 없애시려고 사물의 제도들의 종결에+ 자신을 단 한 번+ 나타내셨습니다.+ 27  사람이+ 단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는 것처럼,+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기 위하여+ 단 한 번 바쳐지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은+ 죄와는 상관이 없으며,+ 구원을 위하여 그를 진지하게 찾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