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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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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탈출기 16:1-36

16  후에 그들이 엘림에서 떠나,+ 이스라엘 자손의 총회가 마침내 엘림시나이 사이에 있는 광야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의 총회가 그 광야에서 모세아론에 대하여 투덜거리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계속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고기 솥 곁에 앉아 있던 때에,+ 만족할 만큼 빵을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이 온 회중을 기근으로 죽게 하고 있소.”+  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를 위하여 빵을 비처럼 내려 주리니+ 백성은 나가서 각자 그날그날 자기 분량을 주워 모아야 한다.+ 이는 그들이 나의 법 안에서 걷는지, 걷지 않는지 내가 그들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가지고 들어올 것을 준비할 것이니, 그것은 날마다 그들이 주워 모으는 것의 갑절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세아론이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저녁에 여러분은 이집트 땅에서 여러분을 데리고 나오신 분이 여호와이심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아침에 여러분은 참으로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에 대한 여러분의 투덜거림을 그분이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라고, 여러분이 우리에 대하여 투덜거립니까?”  모세가 계속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저녁에 여러분에게 먹을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만족할 만큼 빵을 주실 때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에 대하여 투덜거리는 여러분의 투덜거림을 여호와께서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투덜거림은 우리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아론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의 총회에게 말하여, ‘여호와 앞으로 가까이 오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의 투덜거림을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십시오.”+ 10  그리하여 아론이스라엘 자손의 총회에게 말하자, 그들은 곧 돌이켜 얼굴을 광야 쪽으로 향하였다. 그러자 보라!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가운데 나타났다.+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더 일러 말씀하셨다. 12  “나는 이스라엘 자손의 투덜거림을 들었다.+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두 저녁 사이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으로 만족하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 하느님 여호와인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하여라.” 13  그리하여 저녁에 메추라기가+ 올라와서 진영을 덮었으며, 아침에는 진영 둘레에 이슬층이 생겨 있었다.+ 14  이윽고 이슬층이 증발하자, 보라, 광야의 표면 위에 곱고 얇은 조각 같은 것이,+ 땅 위에 흰 서리처럼+ 고운 것이 있었다. 15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서로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양식으로 주신 빵입니다.+ 16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각자 자기가 먹을 만큼 그 중에 얼마를 주워 모아라. 너희는 각자 자기 천막에 있는 영혼들의 수에 따라 각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어야 한다.’” 17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하였다. 그들이 그것을 주워 모았는데, 어떤 사람은 많이 거두고, 어떤 사람은 적게 거두었다. 18  그들이 그것을 오멜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사람에게도 남은 것이 없고, 적게 거둔 사람에게도 부족함이 없었다.+ 그들은 각자 자기가 먹을 만큼 주워 모았다. 19  그때에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이라도 남겨 두지 마십시오.”+ 20  그러나 그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이 그 중 일부를 아침까지 남겨 두자, 그것에서 벌레가 생기고 악취가 풍겼다.+ 그 때문에 모세가 그들에게 분개하였다.+ 21  그래서 그들은 아침마다+ 각자 자기가 먹을 만큼 그것을 주워 모았다.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이 녹았다. 22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두 배의 빵을,+ 곧 한 사람에 두 오멜씩 주워 모았다. 그리하여 그 회의 모든 수장들이 와서 그것을 모세에게 알렸다. 23  이에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은 여호와를 위한 거룩한 안식일로서 안식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울 수 있는 것은 굽고, 삶을 수 있는 것은 삶고,+ 남은 것은 모두 간직할 것으로서 여러분을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해 두십시오.” 24  그리하여 그들은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아침까지 간수하여 두었다. 그런데 그것이 악취를 풍기지도 않았고, 그것에서 구더기가 생기지도 않았다.+ 25  그때에 모세가 말하였다. “오늘 그것을 먹도록 하십시오. 오늘은 여호와를 위한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들에서 그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26  엿새 동안은 여러분이 그것을 주워 모을 것이나, 일곱째 날은 안식일입니다.+ 그 날에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27  하지만 일곱째 날에도 백성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주워 모으려고 나갔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 28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정녕 언제까지 나의 계명과 법을 지키기를 거절하려 하느냐?+ 29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준 사실을 명심하여라.+ 그 때문에 여섯째 날에는 그가 너희에게 이틀치의 빵을 주는 것이다. 각자 자기 자리에 앉아 있어라.+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자기 지역을 떠나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30  그래서 백성이 일곱째 날에는 안식일을 지키게 되었다.+ 31  그리고 이스라엘 집은 그것의 이름을 “만나”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수씨처럼 하얗고, 그 맛은 꿀 섞은 납작빵과 같았다.+ 32  그때에 모세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너희 대대로 간직할 것으로 그것 한 오멜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광야에서 너희로 먹게 한 그 빵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하여라.’”+ 33  그러므로 모세아론에게 말하였다. “항아리 하나를 가져다가 거기에 만나 한 오멜을 담고, 여러분 대대로 간직할 것으로서 여호와 앞에 두십시오.”+ 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은 그것을 간직할 것으로서 ‘증언’+ 앞에 두었다. 35  이스라엘 자손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이를 때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가나안 땅의 변경에+ 이를 때까지 그들이 먹은 것은 만나였다. 36  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