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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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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창세기 42:1-38

42⁠  마침내 야곱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야곱은 아들에게 말하였다. “왜 너희는 서로 쳐다만 보고 있느냐?” 2⁠  그러면서 덧붙여 말하였다. “자, 내가 들으니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고 하는구나.+ 그리로 내려가서 우리를 위하여 거기서 사 오너라. 그래야 우리가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3⁠  그리하여 요셉의 형 열 명+ 이집트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다. 4⁠  그렇지만 야곱요셉의 동생 베냐민을 그의 형과 함께 보내지 않았다.+가 말하기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사고가 그에게 닥칠지도 모른다” 하였던 것이다.+ 5⁠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아들이 식량을 사려고 오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왔으니, 가나안 에 기근이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때요셉은 그 땅에 대한 권세를 가진 사람이었다.+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파는 일을 하는 자였다.+ 그래서 요셉의 형이 와서 얼굴을 땅으로 향하여 그에게 몸을 낮게 굽혔다.+ 7⁠  요셉은 자기 형을 보고 곧바로 알아보았으나, 그이 자기를 알아볼 수 없게 하였다.+ 그래서 그가 그에게 엄하게 말하면서, “당신은 어디서 왔소?” 하자, 그이 말하기를 “가나안 에서 식량을 사려고 왔습니다”+ 하였다. 8⁠  이와 같이 요셉은 그의 형을 알아보았으나, 그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9⁠  그 즉시 요셉은 그에 관하여 자기가 꾸었던 꿈을 기억하고,+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탐꾼이오! 당신은 이 땅의 드러난 곳을 보려고 온 것이오!”+ 10⁠  그러자 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내 주여.+ 당신의 종+ 식량을 사려고 왔습니다. 1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올바른 사람입니다. 당신의 종은 정탐꾼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  그러나 그가 그에게 말하기를 “그렇지 않소! 당신은 이 땅의 드러난 곳을 보려고 온 것이오!”+ 하였다. 13⁠  이에 그이 말하였다. “당신의 종은 열두 형제입니다.+ 우리가나안 에 있는 한 사람의 아들입니다.+ 보십시오,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14⁠  하지만 요셉이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이 그것이니, 곧 ‘당신은 정탐꾼이오!’라고 한 것이오. 15⁠  이것으로 당신이 시험을 받을 것이오. 파라오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당신의 막냇동생이 이리로 오지 않으면 당신이 여기서 나가지 못할 것이오.+ 16⁠  당신들 중 하나를 보내서, 당신이 갇혀 있는 동안에, 동생을 데려오게 하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말이 당신과 관련하여 참인지 시험받게 될 것이오.+ 그렇게 하지 못하면, 파라오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당신은 정탐꾼이오.” 17⁠  그리고 그가 그을 다 함께 사흘 동안 가두어 두었다. 18⁠  사흘째 되던 날요셉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렇게 하여 살도록 하시오. 나는 참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오.+ 19⁠  만일 당신이 올바르다면, 당신의 형제 중 하나만 구금장에 갇혀 있게 하고,+ 나머지는 당신의 집의 기근을 위하여 곡식을 가지고 가시오.+ 20⁠  그런 다음 당신의 막냇동생을 내게 데리고 와서 당신의 말이 신뢰할 만한 것을 보여야 할 것이오. 그래야 당신이 죽지 않을 것이오.”+ 그래서 그이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21⁠  그리고 그이 서로 말하였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우리 동생과 관련하여 죄과가 있다.+가 우리에게 동정심을 나타내 달라고 애원하였을 때에 우리가 그 영혼의 괴로움을 보고도 들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런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한 것이다.”+ 22⁠  그때르우벤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아이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더냐? 그러나 너희가 듣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그의 피, 바로 그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23⁠  그런데 그요셉이 알아듣는 줄 알지 못하였다. 그들 사이에 통역이 있었기 때문이다. 24⁠  그리하여 그는 그에게서 떠나가서 울었다.+ 그런 다음 그에게 돌아와서 말하다가 그에게서 시므온을 끌어 내어+의 눈에서 묶었다.+ 25⁠  그 후요셉이 명령을 하여, 그의 자루에 곡식을 채우게 하였다. 또 그 사람의 돈을 각자의 부대에 도로 넣고+에게 여행을 위한 식량도 주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에게 그와 같이 해 주었다. 26⁠  그러므로 그이 그 곡식을 나귀에 싣고 거기를 떠났다. 27⁠  묵는 곳에서 한 사람이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부대를 열다가 자기 돈을 보게 되었는데, 아니, 그것이 그의 자루 부리에 있었다.+ 28⁠  이에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기를 “내 돈이 돌아왔다. 자, 여기 내 자루 속에 있다!” 하였다. 그러자 그의 마음이 내려앉아, 그이 떨면서 서로+하기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이 일이 어찌 된 것인가?”+ 하였다. 29⁠  이윽고 그가나안 으로 아버지 야곱에게 와서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이야기하여 말하였다. 30⁠  “그 나라의 주 되는 사람이 우리에게 엄하게 말하였는데,+ 우리를 그 나라를 정탐하는 사람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31⁠  그러나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올바른 사람입니다.+ 우리는 정탐꾼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32⁠  우리는 열두 형제로서+ 우리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하나는 없어졌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에 있습니다’+ 하였습니다. 33⁠  그러나 그 나라의 주 되는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 ‘당신이 올바른 사람인 줄 내가 이것으로 알게 될 것이오.+ 곧 당신의 형제 중 하나를 나와 함께 머물게 하시오.+ 그런 다음 당신의 집의 기근을 위해 무엇을 좀 가지고 가시오.+ 34⁠  그리고 당신의 막냇동생을 내게로 데려오시오. 그래야 당신이 정탐꾼이 아니고 올바른 사람인 줄 내가 알게 될 것이오. 당신의 형제를 내가 돌려줄 것이며, 당신은 이 땅에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오’ 하였습니다.”+ 35⁠  그이 그의 부대를 비우는데, 보라, 각자의 돈 뭉치가 각자의 부대에 있었다. 그래서 그과 그의 아버지는 그의 돈 뭉치를 보고 두려워하였다. 36⁠  그때에 그의 아버지 야곱이 그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 “너희가 내게서 자식을 앗아 가는구나!+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는데,+ 너희베냐민마저 데려가려 하는구나! 나에게 이 모든 일이 임하다니!” 37⁠  그러나 르우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제가 그를 아버지께 다시 데려오지 않으면 저의 두 아들을 죽이셔도 좋습니다.+를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를 아버지께 돌려드릴 것입니다.”+ 38⁠  하지만 그가 말하였다.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의 형은 죽고 그만 홀로 남았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그에게 닥치면, 너희가 정녕 나의 백발로 비탄해하며 스올+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