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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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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재판관기 7:1-25

7  여룹바알+기드온+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은 일찍 일어나 하롯의 우물에 진을 치기 시작하였다. 미디안의 진영은 그의 북쪽, 저지 평야의 모레 언덕에 있었다.  여호와께서 이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한 백성이 너무 많아서 내가 미디안을 그들의 손에 넘겨 줄 수 없다.+ 어쩌면 이스라엘이 스스로 뽐내며+ 나를 거역하여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 아무쪼록 백성이 듣는 데서 ‘누구 두려워서 떠는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물러가라’ 하고 외쳐라.”+ 그리하여 기드온이 그들을 시험하였다. 그러자 백성 중에 이만 이천 명이 물러갔고, 만 명이 남았다.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백성이 너무 많다.+ 그들을 물로 내려가게 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시험하게 하여라. 누구든지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너와 함께 갈 사람이고, 누구든지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함께 가지 못할 사람이다.”  그리하여 그가 백성을 물로 내려가게 하였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처럼 그 혀로 물을 핥아먹는 사람을 너는 따로 세울 것이다. 또한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사람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런데 손으로 입에 가져가 핥는 자들의 수가 삼백 명이었고, 그 나머지 백성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겠다. 내가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다른 모든 백성은 각자 자기 처소로 가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 손에 백성의 식량을 받고, 그들의 뿔나팔을+ 받았으며,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각자 자기 집으로 보내고, 그 삼백 명만 남겨 두었다. 미디안의 진영은 그 아래 저지 평야에 있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거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다.+ 10  그러나 만일 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는 네 수종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거라.+ 11  그러면 너는 정녕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네 손이 강해져,+ 그 진영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이에 그와 그의 수종 부라는 그 진영에 있는, 전투 대형을 이룬 자들의 가장자리로 내려갔다. 12  그때에 미디안아말렉과 모든 동쪽 사람들은+ 저지 평야에 메뚜기처럼 많이 깔려 있었으며,+ 그들의 낙타가+ 수없이 많았으니,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처럼 많았다. 13  기드온이 와서 보니, 보라! 한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꾸었다네.+ 보게나! 둥근 보리 빵 하나가 미디안의 진영으로 굴러들어왔네. 그것이 천막으로 와서 치자 천막이 무너져 버렸네.+ 그것이 천막을 뒤엎자 천막이 쓰러져 버렸다네.” 14  이에 그의 동무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 칼이네. 참 하느님이+ 미디안과 그 온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네.”+ 15  기드온은 이렇게 꿈 이야기와 그 해몽을 듣고,+ 숭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서 “일어나십시오.+ 여호와께서 미디안의 진영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는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그들 모두의 손에 뿔나팔과+ 빈 큰 항아리와 그 큰 항아리 안에 넣어 둘 횃불을 주었다. 17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나를 보고 배워서, 꼭 그대로 해야 합니다. 내가 진영의 가장자리에 이를 때에, 내가 하는 대로 여러분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18  나와 또 함께한 모든 사람이 뿔나팔을 불면, 여러분도 뿔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온 진영을 둘러싸고 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것과+ 기드온의 것이여!’ 하고 말해야 합니다.” 19  이윽고 중간 야경시+ 초에 기드온은 그와 함께한 백 명과 함께 진영의 가장자리에 이르렀다. 그때는 보초 세우는 일이 막 끝난 때였다. 그들은 뿔나팔을 불기 시작하였고,+ 그들의 손에 있는 큰 물항아리를 산산이 부수었다.+ 20  세 부대가 뿔나팔을 불며+ 큰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왼손으로 단단히 잡고 오른손에는 뿔나팔을 들고 불면서, “여호와+ 칼과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외쳤다. 21  그들은 진영을 둘러싸고 각자 자기 자리에 서 있었고, 온 진영은 달리며 소리를 지르고 도망하였다.+ 22  삼백 명은+ 뿔나팔을+ 계속 불었고, 여호와께서는 온 진영에서 각 사람의 칼이 다른 사람을 치게 하셨다.+ 그 진영은 벳-싯다까지, 스레라로, 답밧 근처에 있는 아벨-므홀라+ 바깥쪽까지 도망하였다. 23  그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이 납달리+ 아셀+므낫세로부터+ 모여, 미디안의 뒤를 쫓았다.+ 24  기드온은 사자들을 온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보내어 말하였다. “미디안을 만나러 내려가서 그들을 앞질러 벳-바라요르단까지 물을 점령하십시오.” 그러자 모든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서, 벳-바라요르단까지 물을+ 점령하였다. 25  그들은 또 미디안의 두 방백 곧 오렙스엡을 잡아,+ 오렙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스엡 포도주 통에서 죽였다. 그리고 그들은 미디안을 계속 추격하고,+ 오렙의 머리와 스엡의 머리를 요르단 지방에 있는 기드온에게 가져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