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재판관기 4:1-24

4  에훗이 죽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하솔에서+ 통치하던 가나안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 그의 군대 대장은 이방 사람들의 하로셋+ 살고 있는 시스라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니,+ 그가 철낫이 달린 병거 구백 대를 가지고 있었고,+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거칠게 압제하였기+ 때문이다.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예언자+ 드보라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있었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방, 라마+ 베델+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야자나무 아래 살고 있었으며, 이스라엘 자손은 재판을 받으려고 그에게 올라가곤 하였다.  그가 사람을 보내어 게데스-납달리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 ‘가서, 다볼+ 산에 흩어져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중에서 만 명을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러면 내가 반드시 키손 급류 골짜기에서+ 야빈+ 군대 대장 시스라+ 그의 병거들과 무리를 너에게 이끌어,+ 정녕 그를 네 손에 넘겨 주겠다.’”+  그러자 바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나도 틀림없이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는 가지 않겠습니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내가 반드시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가는 길에서, 아름답게 하는 것은 당신의 것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자의 손에+ 파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보라가 일어나서 바락과 함께 게데스+ 갔다. 10  바락스불론+ 납달리게데스로 불러모으자, 만 명이 그의 발걸음을 따라 올라갔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갔다. 11  그런데 사람 헤벨은,+ 모세를 사위로 두었던 호밥+ 자손 곧 사람들에게서+ 떠나, 게데스에 있는 사아난님의 큰 나무 근처에 천막을 치고 있었다. 12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 다볼 산에 올라갔다고+ 알리자, 13  그 즉시 시스라는 그의 모든 병거, 곧 철낫이 달린 병거 구백 대와+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을 이방 사람들의 하로셋에서 키손 급류 골짜기로+ 불러모았다. 14  그때에 드보라바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십시오. 바로 오늘이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당신의 손에 넘겨 주실 날입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당신보다 앞서 나가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바락은 그의 뒤를 따르는 만 명과 함께 다볼 산에서 내려갔다. 15  여호와께서는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온 진영을 바락 앞에서 칼날로 혼란에 빠뜨리셨다.+ 마침내 시스라는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하였다. 16  바락은 그 병거들과+ 진영을 이방 사람들의 하로셋까지 뒤쫓았고,+ 시스라의 온 진영이 칼날에 쓰러져,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17  시스라+ 도보로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 천막으로 도망하였는데, 하솔야빈+ 사람 헤벨의 집안 사이에 평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18  그때에 야엘이 나와 시스라를 맞으며 그에게 말하였다. “이리 오십시오, 내 주여, 이리 저에게로 오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러자 시스라가 그에게로 돌이켜 천막 안으로 들어갔고, 그는 시스라를 담요로 덮어 주었다. 19  얼마 후에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였다. “목이 마르니, 부디, 나에게 마실 물을 조금 주시오.” 이에 야엘은 젖이 든 가죽 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실 것을 주고는,+ 그를 덮어 주었다. 20  그러자 그가 야엘에게 말하였다. “천막 입구에 서 있어 주시오. 누가 와서 당신에게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 하고 묻거든, 당신은 반드시 ‘없다!’ 하고 말해야 하오.” 21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을 가져와서, 망치를 손에 들고 가만히 그에게 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고+ 그것을 쳐서 땅에 꽂았다. 그때에 그는 깊이 잠들어 있었고 지쳐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죽었다.+ 22  그때에 보라! 바락시스라를 추격하고 있었다. 야엘이 나와 그를 맞으며 그에게 말하였다. “오십시오. 제가 당신이 찾고 있는 사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바락이 그에게로 들어가 보니, 보라! 시스라가 죽어 쓰러져 있었고, 그의 관자놀이에는 말뚝이 박혀 있었다. 23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 날에 가나안야빈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굴복시키셨다.+ 24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가나안야빈에 대하여 점점 더 굳세졌고,+ 마침내 그들은 가나안야빈을 끊어 버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