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이사야 51:1-23

51⁠  “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너희​를 떠낸 바위​와+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보아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 출산​의 고통​을 겪으면서 너희​를 낳은 사라​+ 보아라. 내​가 그​를 불렀을 때​에 그​가 혼자​였으나,+ 나​는 그​를 축복​하여 많게 하였다.+ 3⁠  여호와​가 틀림​없이 시온​을 위로​할 것​이다.+ 그​가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를 에덴​처럼,+ 그 사막 평원​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들 것​이다. 환희​와 기쁨​이, 감사​드리는 일​과 노랫소리​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 4⁠  내 백성​아, 내게 주의​를 기울여라. 내 나라​야,+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나​에게서 법​이 나갈 것​이며,+ 나​의 판결​을 내​가 뭇 백성​들​의 빛​으로 놓이게 할 것​이다.+ 5⁠  나​의 의​가 가까이 있다.+ 나​의 구원​이+ 틀림​없이 나갈 것​이며, 나​의 팔​이 뭇 백성​들​을 심판​할 것​이다.+ 섬​들​이 나​를 바라며,+ 나​의 팔​을 기다릴 것​이다.+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바라보아라. 하늘​은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지며,+ 그 주민​들​은 한낱 각다귀​처럼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구원​은 한정 없는 때​까지 있고,+ 나​의 의​는 부서지지 않을 것​이다.+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법​이 있는 백성​아,+ 내 말​을 들어라. 멸성​인 사람​들​의 모욕​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욕설 때문​에 공포​에 떨지 말아라.+ 8⁠  좀나방​이 그​들​을 옷​인 양 먹어 버리고, 옷좀나방​이 그​들​을 양털​인 양 먹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는 한정 없는 때​까지 있고, 나​의 구원​은 무수​한 세대​에 미칠 것​이다.”+ 9⁠  여호와​의 팔​이여,+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을 입으십시오!+ 오랜 옛날​에, 오래 전 시대​에 대대​로 그러하셨듯이,+ 깨어나십시오. 당신​은 라합​을 쳐부수시고+ 바다 괴물​을 찌르신 분​이 아니십니까?+ 10⁠  당신​은 바다​를, 광대​하고 깊은 물​을 말리신 분​이 아니십니까?+ 바다 깊은 곳​을 길​로 만들어 도로 사들여진 사람​들​이 건너가게 하신 분​이 아니십니까?+ 11⁠  그때​에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 돌아와서, 기뻐하는 외침​으로 시온​에 이​를 것​이며,+ 한정 없는 때​까지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환희​와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비탄​과 한숨​은 틀림​없이 달아날 것​입니다.+ 12⁠  “내​가—바로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이​이다.+ 멸성​인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한낱 푸른 풀​처럼 될+ 인간​의 아들​을 두려워하다니, 너​는 누구​냐? 13⁠  너​를 만든 이,+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놓은 이​인+ 여호와​를 잊고서, 너​를 에워싸는 자​가 너​를 멸할 준비​가 다 되었다는 듯이+ 격노​한다고 해서 항상 온종일 무서워하다니.+ 너​를 에워싸는 자​의 격노​가+ 어디 있느냐? 14⁠  사슬​에 묶여 몸​을 굽히고 있는 자​가 틀림​없이 속히 풀려나리니,+ 그​는 죽어 구덩이​에 가지​도 않을 것​이며+ 그​에게 빵​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다.+ 15⁠  그러나 나 여호와​는 너​의 하느님, 바다​를 요동​하게 하여 그 파도​를 거칠게 하는 이​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 이름​이다.+ 16⁠  나​는 내 말​을 네 입​에 넣어 주고,+ 내 손 그늘​로 틀림​없이 너​를 덮을 것​이니,+ 이​는 하늘​을 심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시온​에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백성​이다’+ 하려 함​이다.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격노​의 잔​을 마신 너+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일어나거라, 일어서거라.+ 술잔, 휘청​거리게 하는 잔​을 네​가 마셔서 말끔​히 비웠다.+ 18⁠  그 여자​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그 여자​를 이끌어 줄 자​가 아무​도 없었고, 그 여자​가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여자​의 손​을 붙잡아+ 줄 자​가 아무​도 없었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너​에게 닥쳤다.+ 누가 너​를 동정​하겠느냐?+ 탈취​와 파괴, 그리고 굶주림​과 칼​이+ 닥쳤다!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20⁠  네 아들​들​은 기절​하였다.+ 그​들​은 여호와​의 격노,+ 네 하느님​의 꾸짖음​이+ 가득​한 자​들​로서, 그물​에+ 걸린 들양​처럼 온 거리 어귀​에 누워 있다.” 21⁠  그러므로 괴로움​을 당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여자​야,+ 부디 이 말​을 들어라. 22⁠  너​의 주 여호와, 그 백성​을 위하여 쟁론​하시는+ 너​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휘청​거리게 하는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 가겠다. 술잔, 내 격노​의 잔—그것​을 네​가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23⁠  그리고 너​를 노엽게 하는 자​들​의 손​에 내​가 그것​을 두겠다.+ 그​들​이 네 영혼​에게 ‘우리​가 넘어가도록 몸​을 굽혀라’ 하고 말​하자, 너​는 넘어가는 자​들​을 위하여 네 등​을 땅바닥​처럼, 거리​처럼 만들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