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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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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이사야 44:1-28

44  “그러나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어라.  너를 만든 이,+ 너를 지은 이,+ 너를 뱃속에서부터 도운 여호와+ 이렇게 말한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물을 목마른 사람에게+, 흐르는 시냇물을 마른 곳에 부어 줄 것이다.+ 나의 영을 네 씨에게,+ 나의 축복을 네 자손에게 부어 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푸른 풀 가운데 있기나 하듯이, 물이 있는 도랑들 곁의 미루나무처럼+ 틀림없이 솟아날 것이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의 것이다” 할 것이다.+ 다른 이는 자기를 야곱의 이름으로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이는 자기 손에 “여호와의 것”이라고 쓸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이며+ 그를 도로 사는 이인+ 여호와, 곧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 나 외에는 하느님이 없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냐?+ 그는 외쳐서 그것을 알리며 그것을 나에게 제시하여 보아라.+ 내가 옛 사람들을 임명하였을 때부터,+ 오게 될 일들과 앞으로 닥칠 일들을 그들이 말해 보게 하여라.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며, 너무 놀라지 말아라.+ 내가 그때부터 너에게 개인적으로 들려 주고 그것을 알려 주지 않았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다.+ 나 외에 하느님이 또 있느냐?+ 결코 반석이 없다.+ 나는 그런 것을 하나도 알지 못한다.’”  조각한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허망하며,+ 그들이 아끼는 것들도 무익하다.+ 그 증인으로서 그것들은 전혀 보지도 못하고 전혀 알지도 못하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한다.+ 10  누가 신을 지었으며 한낱 주조한 형상을 만들었느냐?+ 그것은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았다.+ 11  보라! 그의 동료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하리니,+ 장인들은 땅의 사람일 뿐이다. 그들이 모두 함께 모여들 것이다.+ 그들이 멈추어 설 것이다. 그들이 무서워할 것이다. 그들이 동시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12  갈고리 낫을 가진 철공은 숯으로 바쁘게 일하였다. 망치로 그 모양을 만들고, 힘이 있는 팔로 계속 바쁘게 일한다.+ 역시 그는 배가 고파서 힘이 없어진다. 물을 마시지 못하여 지쳐 버린다. 13  목공은 측량줄을 늘이고, 붉은 분필로 줄을 긋고, 나무 깎는 도구로 일하고, 컴퍼스로 줄을 그어, 그것을 차츰 사람의 형체처럼,+ 인간의 아름다움처럼 만들어서, 집에 앉혀 놓는다.+ 14  실삼나무를 베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어떤 종류의 나무, 거대한 나무를 취하고, 자기를 위하여 그것이 숲의 나무들 중에서 튼튼하게 자라게 둔다.+ 그는 월계수를 심었는데, 쏟아지는 비가 그것을 계속 크게 한다. 15  그것은 사람에게 땔감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일부를 가져다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사실 그는 불을 피우고 빵을 굽는다. 그는 또한 신을 만들어 그것에 몸을 굽힌다.+ 그는 그것으로 조각한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에 꿇어 엎드린다. 16  그 중에 반은 불사른다. 그 반으로 그 위에서 고기를 잘 구워서 먹고 만족해한다. 그는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아하! 내가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내가 불빛을 보았다” 하고 말한다. 17  그러나 그 나머지로는 신을, 조각한 형상을 만든다. 그는 그것에 꿇어 엎드리고 몸을 굽히고 그것에게 기도하며 “당신은 나의 신이니, 나를 구출해 주십시오” 하고 말한다.+ 18  그들은 알지도 못하였고+ 이해하지도 못하니,+ 그 눈이 물감으로 칠해져서 보지 못하고+ 그 마음도 그러하여 통찰력이 없기 때문이다.+ 19  그리고 마음에 상기하거나+ 지식이나 이해력을+ 가지고 이렇게 말하는 자가 아무도 없다. “그 중에 반은 내가 불살랐고, 그 숯 위에서 빵을 굽기도 하였다. 나는 고기를 구워 먹는다. 그런데 그 나머지로는 내가 한낱 가증한 것을+ 만들어야 하나? 마른 나무에 내가 꿇어 엎드려야 하나?” 20  그는 재를 먹고 있다.+ 농락당한 그의 마음이 그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기 영혼을 구출하지도 못하며, “내 오른손에 거짓이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지도 못한다.+ 21  “야곱아, 이 일들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내게 속한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22  내가 너의 범법 행위를 구름처럼, 너의 죄를 구름 덩이처럼 지워 버리겠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도로 사겠다.+ 23  여호와가 행동을 취하였으니,+ 하늘아, 기뻐 외쳐라!+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아,+ 승리의 함성을 질러라!+ 산들아, 숲과 그 속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기뻐하는 외침으로 즐거워하여라!+ 여호와야곱을 도로 샀고, 이스라엘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24  너를 도로 사시는 분이며+ 너를 뱃속에서부터 지으신 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는 모든 것을 행하고, 혼자서 하늘을 펴며,+ 땅을 놓는다.+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25  나는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표징을 좌절시키고, 점쟁이들로 하여금 미친 짓을 하게 하는 이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을 물리치는 이,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하는 이이다.+ 26  자신의 종의 말을 이루어지게 하는 이, 자신의 사자들의 계획을 온전히 이루는 이이다.+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하기를 ‘거기에 사람이 거주할 것이다’+ 하며, 유다의 도시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 도시들이 재건될 것이며,+ 그 황폐한 곳들을 내가 일으킬 것이다’+ 하는 이이다. 27  깊은 물에게 말하기를 ‘말라 버려라. 네 모든 강을 내가 말려 버릴 것이다’+ 하는 이이다. 28  키루스+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목자이며, 나의 기뻐하는 모든 것을 온전히 실행할 것이다’+ 하는 이이다.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재건될 것이다’ 하고,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일 것이다’ 하는 나의 말까지도 그는 실행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