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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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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욥기 4:1-21

4  데만 사람 엘리바스+ 대답하여 말하였다.   “누군가 자네에게 말을 하려고 하면, 자넨 지겨워하겠지? 그러나 누가 말을 억제할 수 있겠나?   여보게! 자넨 많은 사람을 시정하고+ 약한 손들을 늘 강하게 해 주었지.+   누구든 걸려 넘어지는 자를 자네의 말이 일으켜 세우고,+ 지탱하지 못하는 무릎을 자네가 굳게 해 주었지.+   그러나 이제 자네에게 그런 일이 닥치자 자네는 지겨워하고, 자네에게 그런 일이 미치자 당황하는군.   자네의 경외함이 자네 확신의 근거가 아닌가? 자네의 희망은 자네 길의 충절이+ 아닌가?   부디 기억해 보게나. 무고한 사람이 소멸된 적이 있는가? 어디에서 올바른+ 사람들이 없어진 적이 있는가?   내가 본 바로는, 유해한 것을 생각해 내는 자들과 괴로움을 뿌리는 자들은 그것을 거두는 법이라네.+   그들은 하느님의 입김으로 소멸되고 그분의 분노의 영으로 끝에 이른다네. 10  사자의 울부짖음과 젊은 사자의 목소리가 있지만, 갈기 있는 젊은 사자들의 이빨도 부러진다네. 11  사자가 먹이가 없어서 죽으면, 사자의 새끼들이 뿔뿔이 흩어진다네. 12  그런데 내게 한 마디 말이 가만히 건네져 오기에 내 귀가 그 속삭임을 잡았는데,+ 13  밤의 환상으로 말미암아 불안한 생각이 들던 때,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질 때였네. 14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그것이 내 많은 뼈들을 무서움으로 채웠는데, 15  한 영이 내 얼굴 위를 지나가, 내 몸의 털이 곤두섰네. 16  그것이 멈추어 서 있는데, 나는 그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였네. 한 형체가 내 눈앞에 있고 고요함이 있더니, 그때 내가 이런 목소리를 들었네. 17  ‘멸성인 사람—그가 하느님보다 공의로울 수 있으랴? 사람이 그를 만드신 분보다 깨끗할 수 있으랴?’ 18  여보게! 그분은 자신의 종들도 믿지 않으시고 자신의 사자들도 허물이 있다고 꾸짖으시네. 19  하물며 흙집에 사는 자들, 그 기초가 흙먼지에 있는 자들이야 오죽하겠나!+ 누군가가 그들을 나방보다도 더 속히 짓밟으니, 20  아침에서 저녁 사이에 그들은 산산이 부서지고, 아무도 마음에 두는 이 없이 영원히 소멸된다네. 21  그들 안에 있는 천막 줄은 뽑히지 않았는가? 그들은 지혜가 없어서 죽는다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