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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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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욥기 2:1-13

2  그 후에 하루는 참 하느님의 아들들이 들어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로 들어와서 여호와 앞에 섰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 그러자 사탄여호와께 대답하여 말하였다. “땅을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마음을 내 종 에게 두어 보았느냐?+ 그와 같이 나무랄 데 없고 올바르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 있는+ 사람은 땅에 없다. 너는 까닭 없이+ 그를 대적하여 삼키도록 나를 부추기지만,+ 그는 여전히 충절을 굳게 지키고 있다.”+  그러나 사탄+ 여호와께 대답하여 말하였다. “가죽은 가죽으로. 사람은 자기 영혼을 위해서라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줍니다.+  이번에는, 부디 당신의 손을 뻗으시어 그의 뼈와 살도 치시고, 그가 당신의 얼굴에 대고 당신을 저주하지 않나 보십시오.”+  그러자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자, 그가 네 손 안에 있다! 다만 그의 영혼에 대해서만은 주의하여라!”  그리하여 사탄여호와의 면전에서 떠나가서+ 을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성 종기로+ 쳤다.  그래서 은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으며 재 가운데 앉아 있었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도 충절을 굳게 지키고 있나요?+ 하느님을 저주하고 죽어 버려요!” 10  그러나 그는 아내에게 말하였다. “당신까지도 무분별한+ 여자들 중 하나가 말하듯이 말하는구려. 우리가 참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지 않겠소?”+ 이 모든 일에 은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11  그때에 의 세 동무가 그에게 닥친 이 모든 재앙에 대해 듣고 각자 자기 고장을 떠나왔다. 그들은 데만 사람+ 엘리바스수아 사람+ 빌닷나아마 사람+ 소발이었다. 그들은 와서 그를 동정하고 위로하려고+ 함께 약속하고+ 만났다. 12  그들이 멀리서 눈을 들었을 때에 그를 알아볼 수조차 없었다. 그러자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울면서 각자 소매 없는 겉옷을 찢고+ 먼지를 자기 머리 위로 하늘을 향하여 뿌렸다.+ 13  그러고서 일곱 낮과 일곱 밤을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지만+, 아무도 그에게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다. 그 고통이+ 몹시 큼을 보았기 때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