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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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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욥기 16:1-22

16  그러자 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이런 것들은 내가 많이 들어 왔네. 자네들은 모두 괴로움을 주는 위로자들일세!+   바람 같은 말에 끝이 있겠는가?+ 자네는 무엇에 격동되어 그리 대답하는가?   나 역시 자네들처럼 말을 잘할 수 있네. 가령 내 영혼이 있는 곳에 자네들의 영혼이 있다 해도, 내가 현란한 말을 하여 자네들을 치고,+ 자네들을 향하여 머리를 흔들겠는가?+   나는 내 입의 말로 자네들을 강하게 해 주고,+ 내 입술의 위안은 고통을 줄여 주었을 걸세.   내가 말을 해도 내 고통이 줄어들지 않는데,+ 말하기를 멈춘들 무엇이 내게서 떠나가겠는가?   다만 이제 그분은 나를 지치게 하시고,+ 나와 함께 모인 사람들을 모두 버림받게 하셨네.   당신은 또한 저를 붙잡으십니다. 그것이 증거가 되었기에,+ 제 수척함이 저를 거슬러 일어납니다. 제 얼굴에 대고 그것이 증언합니다.   그분의 분노가 나를 찢고, 그분이 내게 원한을 품고 계시는구나.+ 그분이 실로 내게 이를 가시고,+ 내 적대자 그분이 나를 향하여 그 눈을 날카롭게 하시는구나.+ 10  사람들은 나를 거슬러 입을 크게 벌리고+ 모욕으로 내 뺨을 치며, 여럿이 나를 대적하여 함께 뭉치네.+ 11  하느님은 나를 어린아이들에게 넘겨 주시고, 악한 자들의 손에 내던지시는구나.+ 12  나는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그분이 나를 흔드시고+ 내 목덜미를 움켜잡아 나를 부서뜨리셨으며, 나를 그분의 과녁으로 세우시는구나. 13  그분의 활잡이들이+ 나를 에워싸고, 그분은 내 신장을+ 쪼개어 여시고도 동정심을 느끼지 않으시며, 내 쓸개를 땅에다 쏟아 버리시는구나. 14  성벽을 뚫고 또 뚫듯 계속 나를 뚫으시며, 용사처럼 내게 달려드시는구나.+ 15  나는 자루천 옷을+ 내 살갗 위에 꿰매고, 내 뿔을 흙먼지 속에 박았다네.+ 16  내 얼굴은 울어서 붉어지고,+ 내 눈꺼풀 위에는 짙은 그늘이 있다네,+ 17  내 손바닥에는 폭력이란 없고 내 기도는 순수하건만.+ 18  오 땅이여, 내 피를 덮지 말아 다오!+ 내 부르짖음을 위한 장소도 없게 되어라! 19  보게나! 지금도 나에 대해 증언하는 분은 하늘에 계시고, 내 증인은 높은 곳에 계시네.+ 20  내 동무들은 나를 대적하는 대변인.+ 내 눈은 잠 못 이룬 채 하느님을 바라본다네.+ 21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 판결하는 일이 있어야 하리, 사람의 아들과 그의 이웃 사이에 그러하듯.+ 22  몇 해만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떠나기 때문이라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