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요한 계시록 18:1-24

18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위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  그는 강한 음성으로 외쳐+ 말하였다. “무너졌다! ‘큰 바빌론’이 무너졌다.+ 그 여자는 악귀들의 처소와 모든 더러운 입김이+ 숨어 있는 곳과 모든 더럽고 미움받는 새가 숨어 있는 곳이 되었다!+  그 여자의 음행의 분노의 포도주 때문에 모든 나라가 희생물이 되었으며,+ 땅의 왕들이 그 여자와 음행을 하였고,+ 땅의 여행하는 상인들이+ 그 여자의 수치를 모르는 사치의+ 힘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나는 다른 음성이 말하였다. “내 백성아, 그 여자에게서 나오너라.+ 그 여자의 죄에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을 함께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 하여라.  그 여자의 죄는 쌓이고 쌓여서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여자의 부정한 행위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그 여자가 갚은 그대로 그 여자에게 갚아 주되,+ 두 배로 곧 그 여자가 행한 일의 두 배로 해 주어라.+ 그 여자가 혼합물을 부은 잔에+ 그 여자를 위하여 혼합물을 두 배로+ 부어 주어라.+  그 여자가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고 수치를 모르는 사치 속에 산 그만큼 그 여자에게 심한 고통과 애통을 주어라.+ 그 여자가 마음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애통을 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여자의 재앙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다. 그것은 죽음과 애통과 기근이며, 그 여자는 불로 온전히 태워질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신 여호와 하느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와 음행을 하고 수치를 모르는 사치 속에 산 땅의 왕들은+ 그 여자를 태우는 연기를+ 보고, 그 여자를 두고 울며 비탄에 잠겨 가슴을 칠 것이다.+ 10  그리고 그 여자가 받는 심한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참 안됐다, 참 안됐다, 너 큰 도시,+ 너 강한 도시 바빌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11  또한 땅의 여행하는 상인들도+ 그 여자를 두고 울며 애통해하고 있다.+ 그들의 가득한 재고품을 살 사람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12  그 가득한 재고품이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천과 비단과 진홍색 천이요, 향나무로 된 모든 것과 온갖 상아 물품과 매우 값진 목재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된 온갖 물품이며,+ 13  또한 계피와 인도산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이요,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과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이요, 말과 수레와 종들과 인간 영혼들이다.+ 14  그렇다. 네 영혼이 바라던+ 좋은 열매가 너를 떠났고, 모든 기뻐할 것과 호화로운 것이 네게서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다시 그것들을 찾지 못할 것이다.+ 15  그 여자 때문에 부자가 된, 이런 물건을 파는 여행하는 상인들은+ 그 여자가 받는 심한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해하며+ 16  이렇게 말할 것이다. ‘참 안됐다, 참 안됐다—고운 아마포와 자주색과 진홍색 옷을 입고 금장식과 보석과 진주로 잔뜩 단장한+ 큰 도시여,+ 17  그 같은 큰 부가 한 시간에 황폐되었구나!’+ 그리고 모든 선장과 각처를 항해하는 모든 사람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모든 사람이 멀리 서서,+ 18  그 여자를 태우는 연기를 보고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는가?’+ 하고 외쳐 말하였다. 19  그리고 자기들의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외치며, 울고 애통해하며+ 말하였다. ‘참 안됐다, 참 안됐다—큰 도시여, 바다에 배를 가진 모든 사람이+ 그 여자의 호사 때문에 거기서 부자가+ 되었건만, 그 여자가 한 시간에 황폐되었구나!’+ 20  하늘이여,+ 그 여자를 두고 기뻐하여라. 거룩한 자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도 기뻐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 여자를 사법적으로 강력히 처벌하셨기 때문이다!”+ 21  그리고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다.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신속히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다.+ 22  그리고 수금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악사들과 피리 부는 사람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않을 것이며,+ 어떤 직업의 장인도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않을 것이며,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치지 않을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의 여행하는 상인들이+ 땅의 고관들이었기+ 때문이다. 너의 영매술+ 행위에 모든 나라가 그릇 인도되었던 것이다. 24  그렇다. 예언자들과+ 거룩한 자들과+ 땅에서 살육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 여자에게서 발견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