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요한복음 6:1-71

6  이 일 후에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다 곧 티베리아스 바다 건너편으로 떠나가셨다.+  그러나 큰 무리가 그분을 계속 따라갔다. 그분이 병든 사람들에게 행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산으로 올라가셔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앉아 계셨다.  그런데 유대인의 축제인 유월절이+ 가까웠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우리가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어디서 사겠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빌립을 시험하시려고 이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분은 자기가 곧 하실 일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빌립이 대답하였다. “각자가 조금씩이라도 얻게 하려면, 이백 데나리온어치의 빵도 그들에게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자들 중의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보리 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소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식사 때처럼 기대앉게 하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남자들이 기대앉았는데 그 수는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는 빵을 들어 감사하신 다음 기대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와 같이, 작은 물고기도 그들이 원하는 만큼 나누어 주셨다.+ 12  그런데 그들이 배불리 먹었을 때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조각을 모아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게 하십시오.” 13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모았는데,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에서 먹고 남긴 조각들로 열두 광주리를 채우게 되었다.+ 14  따라서 사람들은 그분이 행하신 표징들을 보고 “이분은 확실히 세상에 오게 되어 있는 예언자이시다”라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15  예수께서는 그들이 와서 자기를 붙잡아 왕으로 삼으려는 것을 아시고, 혼자 다시 산 속으로 물러가셨다.+ 16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바다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을 향해 떠났다. 그런데 때는 이미 어두워졌는데, 예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로 오지 않으셨다. 18  게다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바다가 요동하였다.+ 19  그들이 오륙 킬로미터쯤 배를 저었을 때에, 그들은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그러나 그분은 그들에게 “나요. 두려워하지 마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21  그래서 그들은 그분을 기꺼이 배 안으로 맞아들였으며, 배는 곧바로 그들이 가려던 땅에 다다랐다.+ 22  다음 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는 거기에 작은 배 한 척 외에는 배가 없고,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았다. 23  그러나 티베리아스에서 온 배들이 주께서 감사를 드리신 후에 사람들이 빵을 먹은 장소 가까이에 도착하였다. 24  무리는 그곳에 예수도 안 계시고 그분의 제자들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자기들의 작은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갔다. 25  그래서 바다 건너편에서 그분을 찾았을 때에, 그들은 “랍비,+ 언제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여러분이 나를 찾고 있는 것은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만족하였기 때문입니다.+ 27  썩어 없어지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존속하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십시오. ‘사람의 아들’이 그것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아버지 곧 하느님께서 그에게 승인의 인장을 찍으셨기 때문입니다.”+ 28  그러자 그들은 그분에게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말하였다.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이것이니, 곧 그분이 보내신 자에게+ 여러분이 믿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30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표징으로서+ 무엇을 행하여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31  우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주셔서 먹게 하셨다’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모세는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참된 빵을 주십니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입니다.” 34  그러므로 그들은 “주여, 이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36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올 것이며, 내게 오는 사람을 나는 결코 쫓아 버리지 않겠습니다.+ 38  그것은 내가 나의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이 나에게 주신 모든 사람 가운데서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내가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날에 그를 부활시킬 것입니다.”+ 41  그러자 유대인들은 그분에 대하여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분이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42  그들은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가? 어찌하여 그가 지금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더는 서로 수군거리지 마십시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마지막 날에 부활시킬 것입니다.+ 45  예언자들의 글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여호와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에게서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내게로 옵니다.+ 46  누군가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 사람만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지만 그래도 죽었습니다.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빵입니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사실, 내가 줄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나의 살입니다.”+ 52  그러자 유대인들은 서로 쟁론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할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5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여러분이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여러분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나는 마지막 날에 그를 부활시킬 것입니다.+ 55  내 살은 참된 음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입니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나와 결합하여 머물러 있고 나도 그와 결합하여 머물러 있습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처럼,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입니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 같지 않습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의 공개 집회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것이다. 60  그러므로 그분의 제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은 충격적이다. 누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61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여러분을 걸려 넘어지게 합니까?+ 62  그렇다면, 만일 여러분이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입니다.+ 육은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64  그러나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처음부터 알고 계셨다.+ 65  그래서 그분은 계속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66  이 때문에, 그분의 제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뒤에 있는 것으로 물러가고+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여러분도 가고 싶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68  시몬 베드로+ 대답하였다.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당신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당신이 하느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있으며 또 알고 있습니다.”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여러분 열둘을 택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여러분 중 하나는 중상자입니다.”+ 71  사실, 그분은 이스가리옷 시몬의 아들, 유다에 대하여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사람은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이지만 그분을 배반하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