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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요한복음 10:1-42

10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양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기어오르는 그 사람은 도둑이요 강탈자입니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입니다.+  문지기는+ 그 사람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는 자기의 양들을 이름을 불러 인도해 냅니다.  자기의 양들을 다 나오게 한 다음에 그는 앞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갑니다.+ 그들은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낯선 사람은 결코 따라가지 않고, 도리어 그에게서 도망할+ 것입니다. 낯선 사람들의+ 음성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분이 자기들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다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나는 양들의 문입니다.+  내 자리에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요 강탈자입니다.+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문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고, 드나들며 목초를 발견할 것입니다.+ 10  도둑이+ 오는 것은 오로지 훔치고 죽이고 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풍부히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나는 훌륭한 목자입니다.+ 훌륭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영혼을 내줍니다.+ 12  고용된 사람은+ 목자가 아니고 양들도 자기에게 속한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합니다—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채어 가고 흩어지게 합니다+ 13  그는 고용된 사람이라+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14  나는 훌륭한 목자입니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압니다.+ 15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영혼을 내줍니다.+ 16  그리고 나에게는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도 인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내 음성을 들을 것이며,+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을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내 영혼을 다시 받기 위하여 그것을 내주기 때문입니다.+ 18  누가 그것을 내게서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자의로 내주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그것을 내줄 권한도 있고 다시 받을 권한도 있습니다.+ 나는 이에 관한 명령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습니다.” 19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가운데 다시 분열이+ 일어났다. 20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는 악귀가 들려+ 미쳤소. 왜 그의 말을 듣는 거요?” 하고 말하였다. 21  다른 사람들은 “이것은 악귀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오. 악귀가 눈먼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수는 없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봉헌 축제가 있었다. 겨울철이었는데 23  예수께서는 성전에 있는 솔로몬의 주랑을+ 거닐고 계셨다. 24  그러자 유대인들이 그분을 에워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의 영혼을 불안하게 하려고 하오?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기탄없이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는데도 여러분은 믿지 않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는 이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합니다.+ 26  그러나 여러분은 믿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내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릅니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언제까지나 결코 멸망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29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다른 모든 것보다도 더 큽니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31  유대인들은 다시 한 번 그분을 돌로 치려고 돌을 집어 들었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온 훌륭한 일들을 여러분에게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그 일들 중 어느 것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고 합니까?” 33  유대인들이 그분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는 것은 훌륭한 일 때문이 아니라 신성모독+ 때문이오. 심지어 당신은 인간이면서도 신으로 자처하기 때문이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여러분의 율법에+ ‘내가 “너희는 신들이다”라고+ 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35  하느님의 정죄의 말씀이 내린 사람들을 그분이 ‘신들’이라고+ 부르셨고, 더욱이 성경은 무효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6  여러분은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고 하여,+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고 세상에 파견하신 나에게 ‘신성을 모독한다’고 말합니까?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마십시오. 38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다면, 나는 믿지 않더라도 그 일은 믿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와 결합해 계시고 내가 아버지와 결합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계속 알 것입니다.”+ 39  그러므로 그들은 또다시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의 손이 미치는 곳에서 벗어나셨다.+ 40  그리하여 그분은 다시 요르단 건너편, 요한이 처음에 침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분에게로 와서 “요한은 사실 단 하나의 표징도 행하지 않았지만, 요한이 이 사람에 대해 말한 것은 모두 참되었다”고 말하였다.+ 42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그분에게 믿음을 두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