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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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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9:1-26

9  오, 내 머리가 물이고, 내 눈이 눈물의 근원이라면!+ 그러면 내가 내 딸 백성의 살해당한 자들을 위하여 주야로 울 수 있으련만.+  오, 내가 광야에 나그네의 숙소를 가지고 있다면!+ 그러면 내가 내 백성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떠나가련만. 그들 모두는 간음하는 자들이요,+ 배신 행위를 하는 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혀를 거짓되게 활처럼 구부리나,+ 충실함과 관련해서는 땅에서 힘이 없음이 드러났다. “그들은 악에서 악으로 나아가며, 나마저 무시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는 각자 자기 동무를 조심하고,+ 아무 형제도 신뢰하지 말아라.+ 형제마다 마구 가로채며,+ 동무마다 한낱 중상자로서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각자 자기 동무를 늘 농락하며,+ 진실을 전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거짓을 말하도록 자기 혀를 가르쳤다.+ 그들은 단지 그릇된 일을 행하느라 지쳤다.+  너의 자리는 속임수 한가운데 있다.+ 속임수로 말미암아 그들이 나를 알기를 거절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그들을 녹이겠다. 나는 그들을 조사해야 한다.+ 내가 내 딸 백성 때문에 달리 어떻게 행하랴?+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다.+ 그것은 속임수를 말해 왔다. 사람이 입으로는 자기 동무와 평화를 말하고 있지만, 자기 안에 복병을 두고 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내가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러한 나라에 내 영혼이 복수해야 하지 않겠느냐?+ 10  산들에 대하여 내가 울음과 애곡을 높이며,+ 광야의 목초지에 대하여 비가 소리를 높일 것이다. 그것들이 불에 타서+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실제로 가축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날짐승도 짐승도 다 도망하여 떠날 것이다.+ 11  내가 예루살렘을 돌무더기,+ 자칼의 거처로 만들겠다.+ 유다의 도시들을 황무지로 만들어 주민이 없게 할 것이다.+ 12  지혜로워서 이것을 이해할 사람이, 아니,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서 알릴 사람이 누구인가?+ 무엇 때문에 그 땅이 실제로 망해야 하며, 불에 타서 광야같이 되어 아무도 지나가는 자가 없게 되어야 하는가?”+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 앞에 준 나의 법을 그들이 버렸으며, 나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고 그것대로 걷지 않았으며,+ 14  도리어 그들이 계속 자기 마음의 고집을 따라,+ 그리고 조상들이 자기들에게 가르쳐 준+ 바알 형상들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다.+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쓴 쑥을 먹이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겠다.+ 16  그들도 그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던 나라들 가운데 그들을 흩어 버리고,+ 내가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그들 뒤로 칼을 보내겠다.’+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이해력 있게 행동하고, 애가를 부르는 여자들을+ 불러 오너라. 숙련된 여자들에게도 사람을 보내어 그들로 오게 하여라.+ 18  그들이 서둘러서 우리에 대하여 애곡하는 소리를 높이게 하여라. 그리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우리의 빛나는 눈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게 하여라.+ 19  애곡 소리가 시온에서 들려 온다.+ “참으로 우리가 탈취당하였구나!+ 참으로 크게 수치를 느끼게 되었구나! 우리가 그 땅을 버렸기 때문이며, 그들이 우리의 거처를 내던졌기 때문이다.”+ 20  그러나 너희 여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 귀로 그 입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너희 딸들에게 애곡하는 노래를 가르치고,+ 각 여자가 자기 동무에게 비가를+ 가르쳐라. 21  죽음이 우리의 창문을 통하여 올라왔고, 우리의 거주 탑들로 들어와서, 아이를 거리에서, 젊은이를 광장에서 끊어 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22  말하여라. ‘여호와의 말씀은 이러하다. “또한 인간의 시체들이 들판에 거름처럼 떨어지고, 거두어들이는 사람 뒤에 있는 한 줄의 갓 벤 곡식처럼 떨어진 채, 거두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지혜를 뽐내지 말고,+ 용사는 자기 위력을 뽐내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 부를 뽐내지 말아라.”+ 24  “도리어 뽐내는 사람은 바로 이것을 뽐내어라. 곧 통찰력을 가진 것과 나를 아는 것, 내가 여호와이고 사랑의 친절과 공의와 의를 땅에서 행하는 이임을+ 아는 것을+ 뽐내어라.+ 이러한 것들을 내가 좋아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5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할례를 받았으나 아직도 무할례 상태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책임을 묻겠는데,+ 26  곧 이집트+ 유다+ 에돔+ 암몬+ 자손과 모압과,+ 광야에 살며 관자놀이의 머리카락을 깎은 모든 자에게다.+ 그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할례를 받지 않았고, 이스라엘 온 집이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각주